고1/ebs 리딩파워 유형편 기본

ebs 리딩파워 유형편 unit 16 - example

hope0210 2026. 5. 27. 11:40
반응형

ebs 리딩파워 유형편 unit 16 - example

 

 

다음 글의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고자 한다. 빈칸 (A), (B)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Children are much more resistant to giving something to someone else than to helping them. One can observe this difference clearly in very young children. Even though one-and-a-half-year-olds will support each other in difficult situations, they are not willing to share their own toys with others. The little ones even defend their possessions with screams and, if necessary, blows. This is the daily experience of parents troubled by constant quarreling between toddlers. There was no word I heard more frequently than “Mine!” from my daughters when they were still in diapers.

 

*toddler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

 

Although very young children will __(A)__ each other in difficult situations, they are unwilling to __(B)__ their possessions.

 

(A)  (B)

① ignore …… share

② help …… hide

③ ignore …… defend

④ understand …… hide

⑤ help …… share

 

 

 

[지문 분석: 영유아기 아이들의 도우려는 성향과 공유를 거부하는 성향 간의 차이]

[1] Children are much more resistant to giving something to someone else than to helping them.

(아이들은 누군가를 돕는 것보다 자신의 무언가를 타인에게 주는 것에 훨씬 더 저항감을 느낀다.)

[2] One can observe this difference clearly in very young children.

(사람들은 아주 어린 아이들에게서 이러한 차이점을 명확하게 관찰할 수 있다.)

[3] Even though one-and-a-half-year-olds will support each other in difficult situations, they are not willing to share their own toys with others.

(비록 18개월 된 아기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서로를 지지하고 도울지라도, 자신의 장난감을 타인과 공유하는 것은 기꺼이 하려 하지 않는다.)

[4] The little ones even defend their possessions with screams and, if necessary, blows.

(그 어린아이들은 비명과, 필요하다면 타격(몸싸움)을 해가면서까지 자신들의 소유물을 방어한다.)

[5] This is the daily experience of parents troubled by constant quarreling between toddlers.

(이것이 걸음마를 배우는 아이들 사이의 끊임없는 말다툼으로 괴로워하는 부모들의 일상적인 경험이다.)

[6] There was no word I heard more frequently than “Mine!” from my daughters when they were still in diapers.

(내 딸들이 아직 기저귀를 차고 있을 때, 나는 그들에게서 "내 거야!"라는 말보다 더 자주 들은 단어는 없었다.)

[내용 연결 & 핵심 키워드 통합 정리]

  • 행동의 비대칭성 발견: 유아들은 타인을 돕는 행위(helping)에는 대단히 개방적이지만, 자신의 것을 나누는 행위(giving/sharing)에는 강한 저항감을 보임
  • 18개월 아기들의 실태: 곤경에 처한 또래를 기꺼이 도와주면서도, 정작 자기 앞의 장난감을 공유하는 것(share their own toys)은 극구 거부함
  • 소유권에 대한 격렬한 방어: 자신의 물건을 지키기 위해 비명을 지르거나 육체적 충돌(blows)까지 불사하며 강한 소유욕을 표출함
  • 일상의 관찰적 증거: 기저귀를 찬 어린 자녀들이 하루 종일 "내 거야!("Mine!")"라고 외치며 싸우는 부모들의 보편적인 경험이 이를 뒷받침함

 

[제목 · 주제 · 요지 · 요약]

  • 제목 (Title)
    • 영문: Helpers, Not Sharers: The Early Developmental Divide in Toddlers
    • 한글: 돕기는 해도 나누기는 싫어하는 존재: 유아기의 초기 발달적 차이
  • 주제 (Topic)
    • 영문: The Difference Between Toddlers’ Willingness to Help and Their Reluctance to Share
    • 한글: 돕고자 하는 유아들의 자발성과 나누기를 꺼려하는 성향 간의 차이점
  • 요지 (Main Idea)
    • 영문: Very young children naturally demonstrate a willingness to help others in difficult situations, yet they strongly resist sharing their own possessions.
    • 한글: 아주 어린 아이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타인을 도우려는 자발성은 자연스럽게 보여주지만, 자신의 소유물을 나누는 것에는 강력하게 저항한다.
  • 요약 (Summary - 지문 순서별 키워드 화살표 초압축형)
    • [핵심 키워드] 주는 것에 대한 저항(Resistant to Giving) / 장난감 공유 거부(Not Willing to Share Toys) / 소유물 방어(Defend Their Possessions)
    • [지문 1~2번] 1. 어린 유아들은 타인을 돕는 행동에 비해 자신의 것을 주는 것에 훨씬 더 큰 저항감(resistant to giving)을 보임.
    • [지문 3번] 2. 18개월 된 아기들도 서로를 도울 줄은 알지만, 자신의 장난감을 공유하는 것은 꺼려하는(not willing to share toys) 이중성을 나타냄.
    • [지문 4~6번] 3. 부모들이 매일 듣는 "내 거야!"라는 외침처럼, 아이들은 비명과 몸싸움으로 자신의 소유물을 방어(defend their possessions)하려는 본능이 강함.

[한 문장 요약 (서술형 대비)]

"Young children display a distinct behavioral gap in early social development, showing a natural inclination to help others while fiercely defending their possessions and resisting sharing."

(어린아이들은 초기 사회성 발달에서 뚜렷한 행동적 격차를 보이는데, 타인을 도우려는 선천적인 성향을 나타내면서도 자신의 소유물을 격렬히 방어하고 나누기를 거부합니다.)

 

💡 유아기의 발달 심리학적 특성(도움 행동과 공유 행동의 인지적 분리)을 다룬 직관적이면서도 변형하기 좋은 지문입니다. [1]번 문장이 이 글의 핵심 주제문입니다.

  • 전반부의 핵심 어구인 "resistant to giving"이나 영유아의 행동 특징인 "not willing to share"는 주제문 영작 배열이나 빈칸 추론 문제로 변형 출제하기에 아주 매력적입니다.
  • 글의 후반부([5~6번])에는 일상적인 예시가 이어지므로 '문장 삽입'이나 '글의 순서 배열' 문제로 배치하여 학생들이 논리적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지도해 주시면 봉선동 학생들의 내신 적중률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타인을 돕는 행위(Helping)에는 비교적 관대하지만, 자신의 소유물을 나누는 행위(Sharing)에는 강한 거부감을 보이는 유아들의 선천적 특징'을 명쾌한 일화와 대조를 통해 풀어냈습니다.

 

이 지문은 아동 발달 심리학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는 '도동성(Altruism)'의 두 가지 차원, 즉 '도움 행동(Helping)'과 '공유 행동(Sharing)'의 극명한 발달적 시차를 다룬 글입니다. 아이들이 남을 돕는 일에는 기꺼이 나서면서도, 왜 자신의 물건을 나누는 일에는 그토록 격렬하게 저항하는지 그 본능적 메커니즘을 부모의 일상적 경험을 빌려 생생하게 풀어냅니다.

 

지문 속 핵심 메커니즘: '에너지 투자(Helping)' vs '소유권 상실(Sharing)'

이 글은 아주 어린 아이들의 내면에서 '이타심'이 발현될 때, 왜 행동의 종류에 따라 정반대의 태도가 나타나는지 그 심리적 비용 계산법을 보여줍니다.

  • 도움 행동(Helping) = 낮은 비용의 이타주의 (Low-cost Altruism) 생후 18개월(one-and-a-half-year-olds) 정도 된 아주 어린 아기들도 누군가 곤경에 처하면(difficult situations) 기꺼이 다가가 도와줍니다. 이때의 도움은 자신의 물리적 자원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단지 자신의 행동이나 에너지를 일시적으로 빌려주는 것뿐이므로 뇌가 느끼는 심리적 저항감이 매우 적습니다.
  • 공유 행동(Sharing) = 높은 비용의 이타주의 (High-cost Altruism) 반면, 공유(giving/sharing)는 이야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자신이 쥐고 있는 장난감을 남에게 주는 행위는 내 뇌 속에서 '내 소유권의 상실 및 결핍'으로 인식됩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소유물은 '자아(Self)'의 확장판이기 때문에, 장난감을 빼앗기는 것을 자아가 침해당하는 위협으로 느껴 비명(screams)과 폭력(blows)을 동원해 필사적으로 저항(resistant)하게 되는 메커니즘입니다.

💡 [유아의 발달 심리: 돕기(Helping)와 나누기(Sharing)의 본능적 격차]

<서술형>

[문단 전개: 도입 - 타인을 돕는 것보다 자신의 것을 주는 것에 훨씬 더 저항감(거부감)을 보이는 아이들]

[1] Children are much more resistant [to giving something] [to someone else] [than to helping them].

  • 영어(한글) 의미덩어리 해석: Children are (아이들은 ~이다) / [much] more resistant (훨씬 더 저항감이 있는[거부하는]) / [to [giving something]] (무언가를 주는 것에 대해) / [to someone [else]] (다른 누군가에게) / [than [to [helping them]]]. (그들을 돕는 것에 비해).
  • 전체 해석: 아이들은 다른 누군가를 돕는 것보다 자신의 무언가를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에 훨씬 더 강한 거부감(저항감)을 보입니다.
  • 단어 정리: * resistant: 저항하는, 거부하는 * else: 그 밖의, 다른
  • 친구 단어: * be resistant to + 명사/동명사: ~에 저항력이 있다, ~을 거부하다 (※ 여기서 to는 전치사이므로 뒤에 동명사 덩어리인 giving이 정확히 호응합니다.)
  • 표현 포인트: 1. 비교급 more resistant 앞에 붙은 [much]는 비교급을 강력하게 강조하는 부사 덩어리입니다. (very는 오답 처리!) 2. 전치사 to가 이끄는 두 개의 동명사구 덩어리인 [to giving ~]와 [to helping ~]가 than을 축으로 칼각을 맞추며 대조적 병렬 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문의 대전제를 던지는 핵심 문장입니다.

📌 중요 표현 및 유의어·반의어

  • resistant (저항하는, 거부하는)
    • 유의어: opposed, reluctant (꺼리는), defiant (반항적인), unwilling (하고 싶어 하지 않는)
    • 반의어: compliant (순종하는), receptive (수용적인), willing (기꺼이 하는)
  • 보다 구문 주의: more resistant to A than to B 구조로, 전치사 to가 병렬을 이루고 있어 어법 출제 확률이 높습니다.

 

 

[문단 전개: 부연 - 아주 어린 유아기 시절부터 명확히 관찰되는 이러한 심리적 차이]

[2] One can observe this difference [clearly] [in very young children].

  • 영어(한글) 의미덩어리 해석: One can observe (사람들은 관찰할 수 있다) / this difference (이러한 차이점을) / [clearly] (명확하게) / [in [very] [young] children]. (아주 어린 아이들에게서).
  • 전체 해석: 사람들은 아주 어린 아이들에게서 이러한 차이점을 명확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 단어 정리: * observe: 관찰하다, 목격하다, (법을) 준수하다 * difference: 차이, 다름
  • 표현 포인트: 복잡한 구절 없이 타당성을 확보하는 단출한 문장입니다. this difference는 앞 문장에서 선언한 '돕기와 나누기의 거부감 격차'를 가리키는 지시어 명사구 덩어리입니다.

[문단 전개: 전개 1 - 18개월 아기들의 행동적 모순: 상호 돕기 vs 장난감 공유 거부]

[3] [Even though one-and-a-half-year-olds will support each other [in difficult situations], they are not willing [to share their own toys with others].

  • 영어(한글) 의미덩어리 해석: [Even though [one-and-a-half-year-olds] will support] (비록 1살 반짜리[18개월 된] 아기들이 서로를 지원할지라도) / each other (서로를) / [in [difficult] situations], (어려운 상황 속에서,) / they are not willing (그들은 기꺼이 ~하려 하지 않는다) / [to share their [own] toys] (그들 자신의 장난감을 공유하는 것을) / [with others]. (다른 아이들과).
  • 전체 해석: 비록 18개월 된(1살 반짜리) 어린아기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서로를 도와주고 지탱해 줄지언정, 자신들의 장난감을 다른 아이들과 기꺼이 나누어 가지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 단어 정리: * one-and-a-half-year-old: 1살 반짜리 아기 * support: 지원하다, 돕다, 지탱하다 * situation: 상황 * share: 공유하다, 나누다 * toy: 장난감
  • 친구 단어: * be willing to V: 기꺼이 ~하다 (not willing to V: ~하길 꺼려하다, 기꺼이 ~하려 하지 않다) * share A with B: A를 B와 공유하다
  • 🔥 내신 출제 포인트 (빈칸 및 대조 구조): [Even though ~]가 이끄는 양보의 부사절 덩어리입니다. 돕기 행동을 뜻하는 support와 소유물 분배를 뜻하는 share가 완벽한 인지적 대조 덩어리를 이루고 있어, 학교 시험에서 요약문 완성이나 빈칸 추론으로 출제하기 딱 좋은 고리입니다.

[문단 전개: 전개 2 - 비명과 육탄전(몸싸움)까지 불사하며 자신의 소유권을 방어하는 유아들]

[4] The little ones [even] defend their possessions [[with screams and, [if necessary], blows.]]

  • 영어(한글) 의미덩어리 해석: The [little] ones (그 작은 아이들은) / [even] defend (심지어 방어한다) / their possessions (그들의 소유물들을) / [with screams] (비명과 함께) / and, [if [necessary]], (그리고 만약 필요하다면,) / [blows]. (주먹다짐[몸싸움]과 함께).
  • 전체 해석: 그 어린 아기들은 자신들의 소유물을 지키기 위해 비명을 지르거나, 필요한 경우에는 주먹다짐(몸싸움)까지 해 가며 심지어 격렬하게 방어합니다.
  • 단어 정리: * defend: 방어하다, 지키다 * possession: 소유물, 소유 (possess: 소유하다) * scream: 비명, 날카로운 소리 * blow: 타격, 강타, (바람이) 불다
  • 표현 포인트: 1. 주어 자리의 ones는 앞 문장의 복수 명사인 one-and-a-half-year-olds(or children)를 이쁘게 받는 부정대명사 덩어리입니다. 2. [with screams]와 [blows]는 수단을 나타내는 전치사구 부사구 덩어리들로 병렬 연결되어 있습니다. 중간의 [if necessary]는 if it is necessary에서 주어와 be동사가 축약된 삽입 부사절 덩어리입니다.

[문단 전개: 상술 - 걸음마기 아동을 둔 부모들이 매일 겪는 끊임없는 말다툼의 고충]

[5] This is the daily experience (of parents) (troubled by constant quarreling [between toddlers]).

  • 영어(한글) 의미덩어리 해석: This is (이것은 ~이다) / the [daily] experience (매일의 경험) / (of parents) (부모들의) / (troubled [by [constant] quarreling]) (끊임없는 말다툼에 의해 괴로워하는) / [between toddlers]. (걸음마기 아이들 사이의).
  • 전체 해석: 이것은 걸음마기 아이들(유아들) 사이의 끊임없는 말다툼 때문에 고통받고 괴로워하는 부모들이 매일 겪는 실질적인 경험입니다.
  • 단어 정리: * daily: 매일의, 일상의 * experience: 경험 * trouble: 괴롭히다, 문제를 일으키다 * constant: 끊임없는, 지속적인 * quarrel: 말다툼하다, 싸우다 (quarrelng: 말다툼) * toddler: 걸음마기 아기, 유아
  • 표현 포인트: 1. This는 앞 문장 내용(비명 지르고 몸싸움하며 소유권을 지키는 현상)을 지칭하는 대명사입니다. 2. 명사 뒤의 (troubled [by ~])는 앞의 parents를 후치 수식하는 과거분사구(형용사구) 덩어리입니다. 부모들은 아기들의 싸움에 의해 괴로움을 '당하는/겪는' 수동 관계이므로 과거분사 troubled가 정확히 사용되었습니다. troubling으로 쓰면 문법상 파괴됩니다. [between toddlers]는 부사구 영역입니다.

<최상급 표현, 서술형>

[문단 전개: 결론 - 기저귀를 차던 시절 딸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 "내 거야!"]

[6] There was no word that I heard OX more frequently [than “Mine!”] [from my daughters] [when they were still in diapers].

  • 영어(한글) 의미덩어리 해석: There was no word (어떤 단어도 없었다) / (that I heard) (내가 들었던) / [more [frequently]] (더 빈번하게) / [than “Mine!”] ( "내 거야!"라는 말보다) / [from my daughters] (내 딸들로부터) / [when they were [still] [in diapers]]. (그들이 아직 기저귀를 차고 있었을 때).
  • 전체 해석: 제 딸들이 아직 기저귀를 차고 있었을 때, 제가 딸들에게 "내 거야(Mine)!"라는 말보다 더 자주 들었던 단어는 세상에 단연코 없었습니다.
  • 단어 정리: * frequently: 빈번하게, 자주 * daughter: 딸 * diaper: 기저귀
  • 🔥 내신 출제 포인트 (서술형 영순위): 필자의 유쾌한 개인적 경험(비유)을 통해 지문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최우선 순위 서술형 문장입니다.
    1. There was no word 뒤의 (that I heard ~ daughters)는 선행사 no word를 수식하는 목적격 관계대명사절(형용사절) 덩어리입니다. heard 뒤의 목적어가 비어 있습니다.
    2. 이 관계절 내부 구조에 [no + 명사 + 비교급(more frequently) + than] 공식이 정교하게 결합되어 있습니다. 외형은 비교급 형태이나 실제 알맹이 의미는 "내가 들었던 가장 최고의 단어는 '내 거야!'였다"라는 강력한 [최상급 의미]를 전하는 덩어리 구문이므로 학교 시험 영작 배열로 출제율이 매우 높습니다.
    3. [when ~]은 과거 시간의 부사절 덩어리이며, [in diapers]는 기저귀를 찬 상태를 묘사하는 부사구 영역입니다.

💡 행간 한 줄 요약

"아주 어린 아이들이 곤경에 처한 또래를 돕는 데는 기꺼이 행동(Energy)을 투자하면서도, 자신의 장난감을 나누는 일에는 비명과 폭력으로 저항하는 이유는, 말보다 "내 거야(Mine!)"를 먼저 외치는 인간의 원초적인 '소유권 사수 본능'이 자아 상실의 공포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 지문의 요지 아주 어린 유아들의 행동을 관찰해 보면 타인을 돕는 행동(helping)과 자신의 것을 나누는 행동(sharing) 사이에 거대한 심리적 장벽 격차가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불과 생후 18개월(1살 반) 된 아기들도 상대방이 어려운 처지에 놓이면 본능적으로 서로를 지탱하고 도와주지만(support each other), 정작 자신의 장난감을 다른 아이와 공유하라고 하면 격렬하게 거부합니다. 심지어 아기들은 자신의 소유권(possessions)을 지키기 위해 굴하지 않고 비명을 지르거나 육탄전(몸싸움)까지 벌이며 방어합니다. 이 때문에 걸음마기 아동을 키우는 전 세계 모든 부모들은 아이들의 끊임없는 말다툼(constant quarreling)으로 매일 골머리를 앓으며, 아이들이 아직 기저귀를 차던 아기 시절부터 입에 달고 사는 "내 거야(Mine)!"라는 외침을 뼈저리게 마주하게 된다는 인간의 선천적인 소유욕 발달 특징을 다룬 글입니다.

 

 

다음 밑줄 친 even though one-and-a-half-year-olds will support each other in difficult situations, they are not willing to share their own toys with others가 유아기 행동 특성 측면에서 시사하는 바를 <조건>에 맞게 서술하시오. [4점]

[본문 맥락] One can observe this difference clearly in very young children. Even though one-and-a-half-year-olds will support each other in difficult situations, they are not willing to share their own toys with others. The little ones even defend their possessions with screams and, if necessary, blows.

< 조 건 >

  1. 우리말 완결된 한 문장으로 서술할 것.
  2. 타인을 대하는 유아들의 '상반된 두 가지 행동 양상(협동/소유욕)'을 대조하여 명시할 것.
  3. 분량 조건: 공백(띄어쓰기)을 포함하여 반드시 50자 이상 ~ 70자 이하로 작성할 것. (범위 미달 혹은 초과 시 감점)

 

 

 

⇨ [정답 예시] (공백 포함 총 66자) 어린아이들이 타인을 돕는 협동심을 보이면서도, 자신의 소유물을 나누는 것에는 강한 거부감과 소유욕을 드러냄을 뜻한다.

 

 

 

위 글의 요지를 바탕으로 빈칸 (A)에 들어갈 문장을 <보기>의 단어만을 활용하여 영작하시오. [6점]

Early prosocial tendencies manifest unevenly when self-interest is involved. Consequently, ( A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보 기 > [ possessions / behavior / for / children / to / separate / protective / observe / sharing ]

< 조 건 >

  1. 제시된 단어를 모두 한 번씩 사용할 것.
  2. 의미상 가장 적절한 두 단어(makes, it)를 직접 추가하여 가목적어-진목적어(make it + 형용사 + for ~ to-v) 구조를 완성할 것.
  3. '소유물 보호 행위(소유욕)가 아이들로 하여금 공유 행동을 분리하는 것(공유와 돕기를 구별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는 인과관계가 성립되도록 영작할 것.
  4. 지문에 제시된 문장("Children are much more resistant to giving something to someone else...")을 그대로 옮겨 적을 시 0점 처리함.

 

 

 

 

 

⇨ 정답 예시: protective possessions behavior makes it possible for children to separate sharing. (지문의 'defend their possessions / resistant to giving' 개념을 'protective possessions behavior'라는 명사구 주어로 치환하고, 불필요한 단어 없이 깔끔한 5형식 가목적어 필수 구조로 연계했습니다.)

 

 

 

다음 글의 밑줄 친 ① ~ ⑤ 중 어법상 틀린 부분 두 개를 찾아 번호를 쓰고, 바르게 고친 후 그 이유를 우리말로 상세히 서술하시오. [5점]

Children are much more resistant to giving something to someone else than to helping ① them. One can observe this difference ② clearly in very young children. Even though one-and-a-half-year-olds will support each other in difficult situations, they are not willing to share ③ their own toys with others. This is the daily experience of parents ④ troubled by constant quarreling between toddlers. There was no word I heard more ⑤ frequent than “Mine!” from my daughters when they were still in diapers.

 

 

 

 

 

 

  • 첫 번째 틀린 번호: ①
    • 바르게 고치기: him (또는 him or her)
    • 이유: 문맥상 '누군가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주는 것보다 그 사람을 돕는 것에~'의 의미로, 해당 대명사가 가리키는 지시 대상은 앞의 단수 부정대명사인 someone else(누군가 다른 사람)이다. 따라서 복수형 인칭대명사 목적격인 them은 올 수 없으며, 단수형 목적격인 him이나 지칭어구인 him or her로 고쳐야 대명사 수일치에 부합한다. (앞에 children과 뒤에 toddlers, daughters 등 복수 명사들이 잔뜩 배치되어 있어 상위권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복수형 them을 정문으로 오독하게 만드는 서강고 특유의 수일치 함정입니다.)
  • 두 번째 틀린 번호: ⑤
    • 바르게 고치기: frequently
    • 이유: 해당 문장은 '내가 내 딸들로부터 "내 거야!"라는 말을 ~보다 더 빈번하게 들었다'라는 의미를 지닌 명사절 수식 구조이다. 문맥상 '가장 자주/빈번하게 들었다'라며 술어 동사구인 heard(들었다)를 수식하는 성분이므로 형용사가 아닌 부사 형태인 frequently로 고쳐야 어법상 옳다. (원급-비교급 문형 표현에 가려져 준동사 및 본동사 수식 부사의 자리를 놓치게 만드는 전형적인 시각 교란 덫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