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리딩파워 유형편 unit 16 - 02
다음 글의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고자 한다. 빈칸 (A), (B)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Consider the tasks of surfing the web and proofreading a report for errors. The rules for surfing include using the mouse to move the cursor, double clicking screen choices, clicking the "back" key to return to a previous screen, pushing another button once to bookmark a page, and so on. The rules for proofreading are different and might include first skimming a page for obvious mistakes, reading the report one word at a time to check for spelling, and then rereading the report paragraph by paragraph to see if one's points are clear. Someone who surfs and proofreads at the same time actually is switching from one task to another. The decision that it is time to stop, say, proofreading and begin surfing takes a fraction of a second. And then, the decision to "get in the mind-set" of surfing, and bring to mind how one surfs takes another fraction of a second. Although each switch may waste only a second or so, the multitasker makes many switches, wasting much time. What is more efficient? Prioritizing and organizing one's time.
Doing two or more things __(A)__ is likely to be a(n) __(B)__ way to get your work done.
(A) (B)
| ① | successively | inefficient |
| ② | simultaneously | efficient |
| ③ | cooperatively | productive |
| ④ | successively | out-dated |
| ⑤ | simultaneously | uneconomical |
[지문 분석: 멀티태스킹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환 비용과 인지적 비효율성]
[1] Consider the tasks of surfing the web and proofreading a report for errors.
(웹 서핑을 하는 과업과 보고서의 오류를 교정하는 과업을 생각해 보라.)
[2] The rules for surfing include using the mouse to move the cursor, double clicking screen choices, clicking the "back" key to return to a previous screen, pushing another button once to bookmark a page, and so on.
(웹 서핑의 규칙에는 마우스를 사용하여 커서를 이동하기, 화면 선택지를 더블 클릭하기, 이전 화면으로 돌아가기 위해 "뒤로 가기" 키를 클릭하기, 페이지를 북마크하기 위해 다른 버튼을 한 번 누르기 등이 포함된다.)
[3] The rules for proofreading are different and might include first skimming a page for obvious mistakes, reading the report one word at a time to check for spelling, and then rereading the report paragraph by paragraph to see if one's points are clear.
(오류 교정의 규칙은 이와 다르며, 먼저 명백한 실수를 찾기 위해 페이지를 훑어보기, 철자를 확인하기 위해 보고서를 한 번에 한 단어씩 읽기, 그러고 나서 자신의 주장이 명확한지 확인하기 위해 보고서를 단락별로 다시 읽기 등이 포함될 수 있다.)
[4] Someone who surfs and proofreads at the same time actually is switching from one task to another.
(웹 서핑과 오류 교정을 동시에 하는 사람은 실제로는 한 가지 과업에서 다른 과업으로 전환하고 있는 것이다.)
[5] The decision that it is time to stop, say, proofreading and begin surfing takes a fraction of a second.
(예를 들어, 오류 교정을 멈추고 웹 서핑을 시작할 시간이라고 결정하는 것은 아주 짧은 시간이 걸린다.)
[6] And then, the decision to "get in the mind-set" of surfing, and bring to mind how one surfs takes another fraction of a second.
(그러고 나서, 웹 서핑의 "마음가짐을 갖추고" 자신이 어떻게 웹 서핑을 하는지 머릿속에 떠올리는 결정은 또 다른 아주 짧은 시간이 걸린다.)
[7] Although each switch may waste only a second or so, the multitasker makes many switches, wasting much time.
(비록 각각의 전환은 단지 1초 정도의 시간만 낭비할 뿐이지만, 멀티태스킹을 하는 사람은 수많은 전환을 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8] What is more efficient? Prioritizing and organizing one's time.
(무엇이 더 효율적일까? 자신의 시간에 우선순위를 매기고 체계화하는 것이다.)
[내용 연결 & 핵심 키워드 통합 정리]
- 두 과업의 규칙 차이: 웹 서핑(마우스 조작, 북마크 등)과 보고서 교정(훑어보기, 단어별 독해, 단락 재독 등)은 요구되는 인지적 규칙(different rules)이 완전히 다름
- 동시 수행의 본질: 인간은 두 일을 동시에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뇌가 한 일에서 다른 일로 빠르게 전환(switching)하는 것에 불과함
- 전환 비용의 누적: 작동을 멈추는 결정과 새로운 과업의 마음가짐을 갖추는 것("get in the mind-set")에 각각 수분의 1초가 소요되며, 이 사소한 시간 낭비가 반복되면서 막대한 시간 낭비(wasting much time)로 이어짐
- 해결책으로서의 시간 관리: 멀티태스킹이라는 비효율을 극복하기 위한 가장 훌륭한 대안은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간을 체계화(prioritizing and organizing one's time)하여 한 번에 하나의 과업에 집중하는 것임
[제목 · 주제 · 요지 · 요약]
- 제목 (Title)
- 영문: The Myth of Multitasking: Why Task Switching Wastes Your Time
- 한글: 멀티태스킹의 신화: 과업 전환이 당신의 시간을 낭비하는 이유
- 주제 (Topic)
- 영문: The Inefficiency of Multitasking Due to Task Switching Costs and the Importance of Time Management
- 한글: 과업 전환 비용으로 인한 멀티태스킹의 비효율성과 시간 관리의 중요성
- 요지 (Main Idea)
- 영문: Multitasking is highly inefficient because frequently switching between tasks with different rules wastes cumulative time, making prioritizing and organizing one's time far more effective.
- 한글: 서로 다른 규칙을 가진 과업을 빈번하게 전환하는 멀티태스킹은 누적되는 시간을 낭비하게 하므로, 시간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체계화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다.
- 요약 (Summary - 지문 순서별 키워드 화살표 초압축형)
- [핵심 키워드] 과업 간 전환(Switching from One Task to Another) / 마음가짐 갖추기("Get in the Mind-set") / 우선순위 설정과 시간 체계화(Prioritizing and Organizing One's Time)
- [지문 1~4번] 1. 웹 서핑과 보고서 교정은 인지적 규칙이 완전히 다르며, 이를 동시에 하는 것은 실제로는 과업 간 끊임없는 전환(switching from one task to another)일 뿐임.
- [지문 5~7번] 2. 하나의 행동을 멈추고 새로운 과업의 마음가짐을 갖추는 데("get in the mind-set") 매번 사소한 시간이 낭비되어, 결과적으로 엄청난 시간 유실을 초래함.
- [지문 8번] 3. 따라서 멀티태스킹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업무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시간을 체계화(prioritizing and organizing one's time)하는 원태스킹 방식이 필수적임.
[한 문장 요약 (서술형 대비)]
"Since multitasking is merely a sequence of inefficient task switches that require cognitive readjustment, the most effective way to maximize efficiency is prioritizing and organizing one's time rather than doing things simultaneously."
(멀티태스킹은 인지적 재조정을 요구하는 비효율적인 과업 전환의 연속일 뿐이므로,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일들을 동시에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체계화하는 것입니다.)
💡 인지심리학과 자기계발 분야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다루어지는 '멀티태스킹의 폐해(Task-switching cost)'에 관한 지문입니다.
- 내용의 인과 구조가 명확하고 글의 마지막 문장([8번])에 필자의 주장이 명명백백하게 제시되어 있어 '주장/요지 찾기'나 '요약문 빈칸 완성'으로 변형하기에 최적화된 구조를 띠고 있습니다.
- 특히 [6번] 문장의 "get in the mind-set" 어구와 [8번] 문장의 "Prioritizing and organizing one's time" 파트는 내신 시험에서 핵심 빈칸 추론이나 서술형 조건 영작으로 출제될 확률이 매우 높음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저지르는 '멀티태스킹(Multitasking)'의 치명적인 함정을 '웹 서핑하기'와 '보고서 교정하기'라는 대조적인 두 가지 작업의 규칙과 인지적 전환 과정을 통해 날카롭게 분석한 인지 심리학·학습 행동론 지문입니다.
인지심리학과 시간 관리 분야에서 끊임없이 강조하는 '멀티태스킹의 허구성과 전환 비용(Switching Cost)'을 매우 구체적인 예시로 증명하는 글입니다. 흔히 여러 일을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태스커(multitasker)가 효율적일 것이라 생각하는 대중의 통념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진정한 효율성은 철저한 '우선순위 정리(Prioritizing)'에서 나온다는 팩트를 전달합니다.
지문 속 핵심 메커니즘: '인지적 뇌 부하'와 '뇌의 기어 변속'
이 글은 인간의 뇌가 두 가지 다른 규칙을 가진 작업을 동시에 처리할 수 없으며, 끈임없이 '기어 변속'을 하느라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음을 설명합니다.
- 서핑의 규칙 vs 교정의 규칙 =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 실행 인터넷 서핑은 마우스를 핑핑 돌리며 시각적이고 즉각적인 자극을 쫓는 '수동적·감각적 규칙'을 따릅니다. 반면 보고서 교정(proofreading)은 글자를 하나하나 톺아보며 논리를 따지는 '능동적·고차원적 인지 규칙'을 요구합니다. 뇌의 관점에서 이 두 작업은 완전히 다른 프로그램입니다.
- 0.1초의 전환 비용 = 축적되는 시간의 누수 (Switching Cost) 동시에 두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사실 뇌를 미친 듯이 왔다 갔다 회전시키는 'Task Switching'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교정을 멈추자"고 결정하는 데 한 걸음, "서핑의 모드로 뇌를 세팅하자(get in the mind-set)"고 활성화하는 데 또 한 걸음이 필요합니다. 찰나의 시간(fraction of a second) 같지만, 이 짓을 수백 번 반복하는 멀티태스커의 하루는 눈에 보이지 않는 뇌의 과열과 시간 낭비로 파멸에 이르게 됩니다.
💡 [멀티태스킹의 실체: 인지적 전환 비용과 시간 낭비의 역설]
[문단 전개: 도입 - 대조적인 두 가지 작업(웹 서핑 vs 보고서 교정)의 제시]
[1] Consider the tasks (of surfing the web and proofreading a report for errors).
- 영어(한글) 의미덩어리 해석: Consider (고려해 보라[생각해 보라]) / the tasks (작업들을) / (of [surfing the web]) (웹 서핑을 하는 것의) / and [[proofreading a report]] (그리고 보고서를 교정하는 것의) / [for errors]. (오류들을 찾기 위해).
- 전체 해석: 오류를 찾기 위해 웹 서핑을 하는 것과 보고서를 교정하는 작업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 단어 정리: * task: 작업, 과업 * surf the web: 웹 서핑을 하다 * proofread: (책·문서 등의) 교정을 보다 * error: 오류, 실수
- 표현 포인트: 문두에 동사원형으로 시작하는 명령문 구조입니다. 명사 the tasks 뒤의 (of ~ errors)는 내용물과 범위를 규정하는 거대한 전치사구(형용사구) 덩어리입니다. 그 내부에 두 개의 동명사구 [surfing ~]와 [proofreading ~]가 and를 축으로 깔끔하게 병렬 연결되어 있습니다.
[문단 전개: 상술 1 - 웹 서핑 작업에 적용되는 기계적·행동적 규칙들]
[2] The rules (for surfing) include [using the mouse to move the cursor], [double clicking screen choices], [clicking the "back" key to return to a previous screen], and [pushing another button once to bookmark a page], and so on.
- 영어(한글) 의미덩어리 해석: The rules (규칙들은) / (for [surfing]) (웹 서핑을 위한) / include (포함한다) / [[using the mouse]]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을) / [to move the cursor], (커서를 이동시키기 위해,) / [[double clicking]] (더블 클릭하는 것을) / [screen choices], (화면의 선택 항목들을,) / [[clicking the "back" key]] ( "뒤로 가기" 키를 누르는 것을) / [to return] (돌아가기 위해) / [to a [previous] screen]], (이전 화면으로,) / and [[pushing [another] button [once]]] (그리고 또 다른 버튼을 한 번 누르는 것을) / [to bookmark a page], (페이지를 북마크[즐겨찾기]하기 위해,) / and so [on]. (기타 등등을).
- 전체 해석: 웹 서핑을 위한 규칙들에는 커서를 이동하기 위해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 화면의 선택 항목들을 더블 클릭하는 것, 이전 화면으로 돌아가기 위해 "뒤로 가기" 키를 누르는 것, 그리고 페이지를 즐겨찾기하기 위해 또 다른 버튼을 한 번 누르는 것 등이 포함됩니다.
- 단어 정리: * include: 포함하다 * previous: 이전의 * bookmark: 북마크(즐겨찾기)하다 * and so on: 기타 등등
- 표현 포인트: 전체 주어는 복수 명사인 The rules이므로 본동사로 원형인 include가 정확히 호응합니다. include 뒤로 무려 4개의 동명사구 목적어 덩어리들이 콤마와 and를 통해 거대한 병렬의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 동명사구 세트: ① [using ~] ② [double clicking ~] ③ [clicking ~] ④ [pushing ~]
- 각 동명사구 뒤에는 목적을 나타내는 부사적 용법의 to부정사 덩어리들([to move ~], [to return ~], [to bookmark ~])이 정교하게 결합되어 있어 어순 배열 변별력이 매우 높습니다.
[문단 전개: 상술 2 - 보고서 교정 작업에 적용되는 다단계 인지적 규칙들]
[3] The rules (for proofreading) are different and might include [[first skimming a page for obvious mistakes]], [[reading the report one word at a time to check for spelling]], and then [[rereading the report paragraph by paragraph to see if one’s points are clear]].
- 영어(한글) 의미덩어리 해석: The rules (규칙들은) / (for [proofreading]) (교정을 보기 위한) / are [different] (다르다) / and might include (그리고 포함할지도 모른다) / [[first] [skimming a page]] (먼저 페이지를 훑어보는 것을) / [for [obvious] mistakes], (명백한 실수들을 찾기 위해,) / [[reading the report]] (보고서를 읽는 것을) / [one word [at a time]] (한 번에 한 단어씩) / [to check] (확인하기 위해) / [for spelling], (철자를,) / and [then] (그러고 나서) / [[rereading the report]] (보고서를 다시 읽는 것을) / [paragraph [by paragraph]] (단락별로[한 단락씩]) / [to see] (알아보기 위해) / [if one’s points are [clear]]]. (자신의 요점들이 명확한지 아닌지를).
- 전체 해석: 보고서 교정을 위한 규칙들은 (웹 서핑과) 다르며, 여기에는 먼저 명백한 실수를 찾기 위해 페이지를 대강 훑어보는 것, 철자 오류를 확인하기 위해 한 번에 한 단어씩 보고서를 읽는 것, 그러고 나서 자신의 요점이 명확한지 알아보기 위해 보고서를 단락별로 다시 읽는 것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 단어 정리: * different: 다른 * skim: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대강 훑어보다 * obvious: 명백한, 분명한 * spelling: 철자, 맞춤법 * reread: 다시 읽다 * paragraph: 단락, 문단 * clear: 명확한
- 친구 단어: * at a time: 한 번에 * paragraph by paragraph: 단락별로, 한 문단씩 * if: ~인지 아닌지 (=명사절 접속사 whether와 호응)
- 🔥 내신 출제 포인트 (복합 목적어 구조): 2번 문장과 대칭 구조를 이루며 교정 작업의 세부 규칙을 상술하는 파트입니다.
- 조동사 might include 뒤로 세 개의 동명사구 목적어 덩어리([skimming ~], [reading ~], [rereading ~])가 부사구인 first, then과 결합해 병렬을 이룹니다.
- 세 번째 동명사구 내부의 [to see ~]는 목적을 나타내는 부사구이며, 그 안의 [if one's points are clear] 전체는 타동사 see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명사절(기능상 부사 처리 영역 제외) 덩어리입니다. 이때 if는 '만약 ~라면'이 아니라 '~인지 아닌지'로 해석되므로 whether로 교체 가능합니다.
[문단 전개: 핵심 문제 제기 - 멀티태스킹의 본질: 동시 수행이 아닌 잦은 '작업 전환']
[4] Someone (who SX surfs and proofreads at the same time) [actually] is switching [from one task to another].
- 영어(한글) 의미덩어리 해석: Someone (어떤 사람은) / (who surfs and proofreads) (웹 서핑과 보고서 교정을 하는) / [at the [same] time] (동시에) / [actually] is switching (실제로 전환하고 있는 것이다) / [from [one task]] (한 가지 작업으로부터) / [to [another]]. (다른 작업으로).
- 전체 해석: 웹 서핑과 보고서 교정을 동시에 하는 사람은 실제로는 한 작업에서 다른 작업으로 (뇌의 메커니즘을) 계속 전환하고 있는 것입니다.
- 단어 정리: * switch: 전환하다, 바꾸다, 스위치 * another: 또 다른 하나, 다른 작업
- 친구 단어: * at the same time: 동시에 (=비슷한 표현: simultaneously, concurrently) * from A to B: A에서 B로
- 표현 포인트: 1. 문장 전체의 주어는 Someone(단수)이므로 본동사 자리에 단수 진행형인 is switching 덩어리가 호응하고 있습니다. 수 일치 체크가 필요합니다. 2. 주어 뒤의 (who surfs ~ time)는 주격 관계대명사절(형용사절) 덩어리입니다. another 뒤에는 문맥상 task가 고스란히 생략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뇌는 진정한 의미의 '동시 처리(at the same time)' 능력이 부족하다는 신경과학적 진실을 선언합니다. 멀티태스킹은 능력이 아니라, 단지 한 일에서 다른 일로 뇌의 포커스를 바쁘게 옮겨 다니는 '눈속임(switching)'에 불과하다는 팩트 폭행입니다.
<서술형> It is time + to V: ~해야 할 시간이다, 때이다
[문단 전개: 상술 3 - 작업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지적 시차(Fraction of a second)']
[5] The decision ((that it is time (to stop, [say], proofreading and begin surfing)) takes a fraction of a second.
- 영어(한글) 의미덩어리 해석: The decision (결정은) / [that it is time] (~해야 할 때라는) / [to stop, [say], [proofreading]] (예를 들어, 교정 보는 것을 멈추고) / and [[begin] [surfing]]] (그리고 웹 서핑을 시작해야 할) / takes a fraction (아주 짧은 시간[순간]이 걸린다) / (of a second). (1초의[수분의 1초가]).
- 전체 해석: 예를 들어, 보고서 교정을 멈추고 웹 서핑을 시작할 때라고 내리는 그 '결정' 자체만으로도 아주 짧은 시간(수분의 1초)이 걸립니다.
- 단어 정리: * decision: 결정, 판단 * say: 예를 들어 (삽입어), 말하다 * begin: 시작하다 * fraction: 아주 작은 일부, 분수 (a fraction of a second: 수분의 1초, 아주 짧은 순간)
- 친구 단어: * It is time + to V: ~해야 할 시간이다, 때이다 * stop + 동명사(-ing): ~하는 것을 멈추다 (stop proofreading)
- 🔥 내신 출제 포인트 (동격 대칭 구조): 1. 명사 The decision 뒤의 [that ~] 전체는 완전한 문장 구조를 이끌며 결정을 보완하는 동격의 접속사(명사절 격 수식) 덩어리입니다. 관계대명사 which로 바꾸면 문법상 완전히 파괴됩니다. 2. 동격절 내부에서 to stop ~와 (to) begin ~가 to부정사 구조 내에서 깔끔한 원형 병렬 관계를 이룹니다. stop 뒤의 목적어로 동명사인 proofreading이 명확히 쓰였습니다. 주어가 단수인 The decision이므로 본동사로 단수형 takes가 올바르게 호응합니다.
[6] And then, the decision (to "get in the mind-set" of surfing, and bring [to mind] how one surfs) takes another fraction of a second.
- 영어(한글) 의미덩어리 해석: And [then], (그리고 그러고 나서,) / the decision (결정은) / [to "get [in the mind-set]"] ( "마음가짐[사고방식] 속으로 들어가는") / (of [surfing]), (웹 서핑의,) / and [[bring [to mind]]] (그리고 마음속에 떠올리려는) / [how one surfs]] (사람이 어떻게 웹 서핑을 하는지에 대해) / takes [another] fraction (또 다른 아주 짧은 시간이 걸린다) / (of a second). (1초의[수분의 1초가]).
- 전체 해석: 그러고 나서, 웹 서핑의 "마음가짐(사고방식)으로 들어가", 자신이 어떻게 웹 서핑을 하는지 그 방식을 마음속에 떠올리겠다는 '결정'에 또 다른 수분의 1초의 시간이 추가로 걸립니다.
- 단어 정리: * mind-set: 마음가짐, 사고방식 * bring to mind: ~을 마음에 떠올리다, 상기하다
- 표현 포인트:
- 1. 주어 the decision 뒤의 [to "get" ~ and (to) bring ~] 전체는 주어를 수식하는 형용사적 용법의 to부정사 덩어리입니다.
- 2. bring to mind 뒤의 목적어로 쓰인 [how one surfs] (의문사+주어+동사) 전체는 간접의문문 명사절(기능상 부사 처리 영역 제외) 덩어리로, 부사구 영역 한가운데 결합되어 고난도 어순을 만듭니다. 주어가 단수이므로 본동사로 단수형 takes가 쓰였습니다.
전환(Switching)이 일어날 때 뇌가 겪는 2단계 부하를 설명합니다. 기존 규칙을 종료(stop)하는 데 에너지가 들고, 새로운 작업의 행동 양식과 마음가짐을 기억의 저장소에서 끄집어내어 뇌에 로딩하는(“get in the mind-set”) 데 또다시 시간이 소요됩니다. 뇌가 기어를 바꿀 때마다 인지적 딜레이가 발생함을 보여줍니다.
[문단 전개: 결론 - 잦은 전환이 초래하는 엄청난 시간 낭비와 궁극적 대안(시간 조직화)]
[7] [Although each switch may waste [only] a second or so], the multitasker makes many switches, [wasting much time].
- 영어(한글) 의미덩어리 해석: [Although [each switch] may waste] (비록 각각의 전환이 낭비할지라도) / [only] a second or so, (오직 1초 정도를,) / the multitasker (멀티태스커는[동시 수행자는]) / makes many switches, (많은 전환을 만들어 낸다,) / [wasting [much] time]. (많은 시간을 낭비하면서).
- 전체 해석: 비록 각각의 한 번의 전환은 고작 1초 정도의 시간만 낭비할 뿐일지라도, 멀티태스킹을 하는 사람은 수없이 많은 작업 전환을 하기 때문에 결국 엄청난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 단어 정리: * waste: 낭비하다 * or so: ~ 정도, ~가량 * multitasker: 멀티태스커 (여러 일을 동시에 하는 사람) * much: 많은 (뒤에 셀 수 없는 명사인 time 호응)
- 표현 포인트: [Although ~]는 양보의 부사절 덩어리입니다. 주절의 콤마 뒤에 나오는 [wasting ~]는 작업 전환의 필연적 결과를 나타내는 분사구문(부사구) 덩어리입니다. 멀티태스커가 능동적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주체이므로 현재분사 형태인 wasting이 정확히 쓰였습니다. much 자리에 셀 수 있는 명사와 호응하는 many가 오면 오답입니다.
'낙수효과'의 부정적 버전입니다. 단 한 번의 기어 변속은 겨우 1초(a second or so)에 불과해 무해해 보이지만, 주의산만한 멀티태스커는 하루에도 수천 번의 변속(many switches)을 감행하므로, 거대한 시간적 손실(wasting much time)이라는 복리의 재앙을 맞이하게 됩니다.
<빈칸 삽입>
[8] What is more efficient? Prioritizing and organizing one’s time.
- 영어(한글) 의미덩어리 해석: What is more [efficient]? (무엇이 더 효율적인가?) / [[Prioritizing] and [organizing] one’s time]. (자신의 시간을 우선순위 매기고 조직화하는 것이다).
- 전체 해석: 그렇다면 무엇이 더 효율적일까요? 바로 자신의 시간에 우선순위를 매기고 계획적으로 조직화하는 것입니다.
- 단어 정리: * efficient: 효율적인 (↔ inefficient: 비효율적인) * prioritize: 우선순위를 매기다 * organize: 조직화하다, 구조화하다, 정리하다
- 표현 포인트: 자문자답 형식으로 글의 최종 결론(주제)을 강력하게 타전하는 대단원의 막입니다. 답변 부문에 쓰인 두 개의 동명사구 [Prioritizing]과 [organizing]이 병렬 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이 단어들은 지문의 핵심 주제어이므로 빈칸 추론이나 요약문 어휘로 출제될 확률이 200%인 핵심 덩어리입니다.
지문의 최종 결론이자 자문자답 형식의 주제문입니다. 뇌의 과열을 막고 시간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유일한 정답은, 한 번에 여러 일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 일의 경중을 따져 순서를 매기고(Prioritizing) 시간을 덩어리째 구조화(organizing)하여 한 놈만 패는 '싱글태스킹'임을 명쾌하게 제시하며 글을 맺습니다.
💡 행간 한 줄 요약
"멀티태스킹은 동시에 일을 잘하는 능력이 아니라 뇌의 기어를 바꿀 때마다 찰나의 '전환 비용(Switching Cost)'을 소모하는 시간 낭비일 뿐이므로, 진짜 효율성을 원한다면 시간을 쪼개지 말고 우선순위를 정해(Prioritizing) 한 가지 일에만 몰입해야 한다."
💡 지문의 요지 인간이 '웹 서핑하기'와 '보고서 교정하기'처럼 서로 완전히 다른 규칙을 가진 두 가지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때, 뇌는 두 일을 함께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한 작업에서 다른 작업으로 뇌의 메커니즘을 끊임없이 '전환(switching)'하는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교정을 멈추고 서핑을 시작하겠다는 결정을 내리는 데 수분의 1초(fraction of a second)가 걸리고, 다시 서핑의 사고방식(mind-set)으로 들어가 방식을 떠올리는 데 또 수분의 1초가 소모됩니다. 단 한 번의 전환 비용은 고작 1초에 불과할지라도, 멀티태스킹을 유도하는 환경 속에서 수없이 많은 전환(many switches)이 누적되면 결국 엄청난 양의 시간이 무의미하게 낭비(wasting much time)됩니다. 따라서 멀티태스킹의 늪에서 벗어나, 일을 하나씩 제대로 처리할 수 있도록 자신의 시간을 우선순위화하고 조직화하는 것(Prioritizing and organizing one's time)이야말로 진정한 업무 효율성의 열쇠라는 교훈을 주는 글입니다.
다음 밑줄 친 the decision to "get in the mind-set" of surfing, and bring to mind how one surfs takes another fraction of a second가 멀티태스킹 과정에서 의미하는 시간적 손실의 본질을 <조건>에 맞게 서술하시오. [4점]
[본문 맥락] The decision that it is time to stop, say, proofreading and begin surfing takes a fraction of a second. And then, the decision to "get in the mind-set" of surfing, and bring to mind how one surfs takes another fraction of a second. Although each switch may waste only a second or so, the multitasker makes many switches, wasting much time.
< 조 건 >
- 우리말 완결된 한 문장으로 서술할 것.
- 단순히 하던 일을 멈추는 판단을 넘어, 새로운 업무에 완전히 몰입하기 위해 뇌가 거쳐야 하는 '정신적 재조정 과정'을 명시할 것.
- 분량 조건: 공백(띄어쓰기)을 포함하여 반드시 50자 이상 ~ 70자 이하로 작성할 것. (범위 미달 혹은 초과 시 감점)
⇨ [정답 예시] (공백 포함 총 68자) 이전 작업을 중단하는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작업의 규칙과 인지 체계에 적응하기 위한 추가적인 전환 시간이 소모됨을 뜻한다.
위 글의 요지를 바탕으로 <보기>의 단어만을 배열하여 빈칸 (A)에 들어갈 문장을 완성하시오. [6점]
Simultaneous execution of disparate tasks inevitably fragments human cognitive capacity. Consequently, ( A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보 기 > [ tasks / leads / switching / continuous / performance / result / efficiency / between / reduced / to / target ]
< 조 건 >
- 제시된 단어 중 필요한 단어만을 조합하여 영작할 것. (필요 없는 더미 단어가 2개 포함되어 있음)
- 어형 변화는 하지 말 것.
- '작업들 사이의 지속적인 전환이 감소된 효율성으로 이어진다'는 인과관계가 성립되도록 영작할 것. (전치사구 수식을 받는 동명사구를 문장의 핵심 주어로 설정할 것)
- 지문에 제시된 문장("Although each switch may waste only a second or so, the multitasker makes many switches...")을 그대로 복사하듯 옮겨 적을 시 0점 처리함.
⇨ 정답 예시: continuous switching between tasks leads to reduced efficiency (더미 단어: performance, result / 가목적어 패턴을 완전히 지워내고, 동명사구 주어 continuous switching between tasks를 하나의 청크 주어로 묶어 본동사 leads와 수일치)
다음 글의 밑줄 친 ① ~ ⑤ 중 어법상 틀린 부분 두 개를 찾아 번호를 쓰고, 바르게 고친 후 그 이유를 우리말로 상세히 서술하시오. [5점]
Consider the tasks of surfing the web and proofreading a report for errors. The rules for surfing include using the mouse to move the cursor, double clicking screen choices, and ① clicking the "back" key to return to a previous screen. Someone who surfs and proofreads at the same time actually ② is switching from one task to another. The decision that it is time to stop, say, proofreading and ③ begin surfing takes a fraction of a second. And then, the decision to "get in the mind-set" of surfing, and ④ brings to mind how one surfs takes another fraction of a second. Although each switch may waste only a second or so, the multitasker makes many switches, ⑤ wasted much time.
- 첫 번째 틀린 번호: ④
- 바르게 고치기: bring
- 이유: 문맥상 '인터넷 서핑의 마음가짐을 갖추고, 서핑하는 방법을 머릿속에 떠올리려는 결정'이라는 뜻으로, 주어 the decision을 뒤에서 수식하는 형용사적 용법의 to-v 구문 내 병렬 구조이다. 등위접속사 and를 사이에 두고 첫 번째 준동사구인 to "get~"과 병렬을 이루어 동사원형 형태로 걸려야 하므로, 단수형 본동사 형태인 brings를 동사원형인 bring으로 고쳐야 어법상 옳다. (주어 수일치 문제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어 병렬의 기준축을 흔드는 최고난도 시각 교란 덫입니다.)
- 두 번째 틀린 번호: ⑤
- 바르게 고치기: wasting
- 이유: 완전한 주절(the multitasker makes many switches) 뒤에서 절과 절을 연결하는 접속사 없이 부가적인 상황을 나타내는 분사구문 자리이다. 뒤에 목적어 역할을 하는 명사구인 much time을 직접 수반하고 있으며, 멀티태스커가 능동적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인과적 주체이므로 수동의 과거분사 wasted를 능동형 현재분사인 wasting으로 고쳐야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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