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고2 6월 모의고사 영어 39번 분석
Making a real difference with social problems is hard enough; to succeed, it has to follow from an authentic, companywide commitment to the purpose.
Realising the benefits of differentiation, some brands broadcast their social purpose before they do much actual good. ( ① ) Their marketers are using social purpose to boost the brand’s reputation, rather than embracing the purpose itself. ( ② ) Otherwise the mission is just windowdressing, or what we call “purposewashing”―similar to greenwashing, where purposedriven activities serve mainly for publicity purposes. ( ③ ) We end up with what Anand Giridhardas describes in Winners Take All: “social purpose that just furthers the charade of elites disrupting the old order without giving much back”. ( ④ ) Purposewashing brands gain one of the benefits of social purpose, differentiation, but only for a short while. ( ⑤ ) They lose out on positioning for future markets, and they might even make employees feel worse about working for them. [3점] * charade: 뻔한 속임수
Realising the benefits of differentiation, some brands broadcast their social purpose before they do much actual good. Their marketers are using social purpose to boost the brand’s reputation, rather than embracing the purpose itself. Making a real difference with social problems is hard enough; to succeed, it has to follow from an authentic, companywide commitment to the purpose. Otherwise the mission is just windowdressing, or what we call “purposewashing”―similar to greenwashing, where purposedriven activities serve mainly for publicity purposes. We end up with what Anand Giridhardas describes in Winners Take All: “social purpose that just furthers the charade of elites disrupting the old order without giving much back”. Purposewashing brands gain one of the benefits of social purpose, differentiation, but only for a short while. They lose out on positioning for future markets, and they might even make employees feel worse about working for them.
진정성 있는 기업적 헌신 없이 오직 마케팅 수단과 평판 제고 목적으로만 사회적 목적을 표방하는 '퍼포스워싱(Purposewashing)'의 기만성과 경제학적·조직심리학적 한계를 날카롭게 분석한 '기업경영학·마케팅전략' 명문 지문.
[지문 분석: 퍼포스워싱(Purposewashing)의 메커니즘과 그 한계 및 부정적 여파]
[1] Realising the benefits of differentiation, some brands broadcast their social purpose before they do much actual good.
(차별화의 이점을 인식하고, 일부 브랜드들은 그들이 실제적인 많은 선행을 행하기도 전에 자신들의 사회적 목적을 널리 알린다.)
[2] Their marketers are using social purpose to boost the brand’s reputation, rather than embracing the purpose itself.
(그들의 마케터들은 사회적 목적 그 자체를 받아들이기보다는, 브랜드의 평판을 끌어올리기 위해 사회적 목적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3] Making a real difference with social problems is hard enough; to succeed, it has to follow from an authentic, company-wide commitment to the purpose.
(사회 문제에 있어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은 충분히 어려운 일이다; 성공하기 위해서, 그것은 그 목적에 대한 진정성 있고 회사 전사적인 헌신으로부터 비롯되어야만 한다.)
[4] Otherwise the mission is just window-dressing, or what we call “purposewashing”―similar to greenwashing, where purpose-driven activities serve mainly for publicity purposes.
(그렇지 않으면 그 사명은 단지 겉치레(눈속임)이거나, 우리가 '퍼포스워싱'이라 부르는 것이 된다—이는 목적 주도적인 활동들이 주로 홍보 목적으로만 쓰이는 그린워싱(친환경 위장술)과 유사하다.)
[5] We end up with what Anand Giridhardas describes in Winners Take All: “social purpose that just furthers the charade of elites disrupting the old order without giving much back”.
(우리는 결국 Anand Giridhardas가 Winners Take All에서 묘사한 결과에 이르게 된다: “많은 것을 되돌려주지 않으면서 구체제를 무너뜨리는 엘리트들의 가식을 단지 부추기는 사회적 목적” 말이다.)
[6] Purposewashing brands gain one of the benefits of social purpose, differentiation, but only for a short while. They lose out on positioning for future markets, and they might even make employees feel worse about working for them.
(퍼포스워싱 브랜드들은 사회적 목적의 이점 중 하나인 '차별화'를 얻지만, 오직 짧은 시간 동안만이다. 그들은 미래 시장을 위한 포지셔닝(입지 선정) 기회를 잃게 되며, 심지어 직원들이 그들을 위해 일하는 것에 대해 더 나쁜 감정을 느끼게 만들 수도 있다.)
[내용 연결 및 핵심 키워드 통합 정리]
- 표면적인 사회적 목적 표방: 일부 브랜드들은 시장에서의 차별화 이점(benefits of differentiation)을 가로채기 위해, 실제 선행(actual good)을 실천하기도 전에 자신들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한다는 사실을 대대적으로 방송하고 홍보함.
- 진정성 결여와 마케팅 도구화: 이들의 마케터들은 사회적 목적 자체를 내재화하고 포용하기보다, 단지 브랜드의 평판을 단기적으로 부풀리기 위한 도구(boost the brand’s reputation)로 사회적 목적을 악용함.
- 성공적인 사회 변혁의 전제 조건: 복잡한 사회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대단히 난해하므로, 진정한 성공을 거두려면 반드시 진정성 있고 회사 전사적인 차원의 강력한 헌신(authentic, company-wide commitment)이 선행되어야 함.
- 퍼포스워싱(Purposewashing)의 정의: 전사적 헌신이 결여된 사명 선언은 단순한 겉치레(window-dressing)에 불과함. 이는 오직 홍보 수단(publicity purposes)으로만 위장하는 그린워싱(greenwashing)과 맥을 같이하는 '퍼포스워싱(Purposewashing)'에 해당하며, 사회적 엘리트들의 가식과 위선(charade of elites)을 부추기는 기만적 행위임.
- 경영학적·조직심리학적 부메랑: 퍼포스워싱 기업들은 '차별화'라는 달콤한 과실을 따지만 이는 오직 일시적(only for a short while)일 뿐임. 장기적으로는 미래 시장에서의 포지셔닝 기회를 박탈당하며(lose out on positioning), 내부 직원들의 애사심과 직무 만족도를 심각하게 훼손(make employees feel worse)시키는 파멸적 내부 반발을 직면하게 됨.

[제목 · 주제 · 요지 · 요약]
- 제목 (Title):
- [영문] The Cost of Hypocrisy: Why "Purposewashing" Destroys a Brand’s Future and Morale
- [한글] 위선의 대가: 왜 '퍼포스워싱'이 브랜드의 미래와 사기를 파괴하는가
- 주제 (Topic):
- [영문] The Concept of Purposewashing and Its Negative Implications on Long-term Market Positioning and Employee Morale
- [한글] 퍼포스워싱의 개념과 그것이 장기적 시장 포지셔닝 및 직원 사기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 요지 (Main Idea):
- [영문] Brands that superficially use social purpose for short-term reputation without authentic, company-wide commitment engage in "purposewashing," which ultimately fails in future market positioning and damages employee morale.
- [한글] 진정성 있고 전사적인 헌신 없이 단기적인 평판을 위해 사회적 목적을 표면적으로 사용하는 브랜드들은 '퍼포스워싱'을 행하는 것이며, 이는 결국 미래 시장 포지셔닝에서 실패하고 내부 직원의 사기를 떨어뜨린다.
- 요약 (Summary - 지문 순서별 키워드 화살표 초압축형):
- 일부 브랜드들은 차별화(differentiation)를 위해 실제 행동보다 사회적 목적 홍보를 앞세우며 평판을 끌어올리려 함.
- 진정성 있는 전사적 헌신(company-wide commitment)이 없는 목적 추구는 단순한 겉치레인 퍼포스워싱(purposewashing)이자 가식에 불과함.
- 이러한 위선은 아주 잠깐의 차별화만 줄 뿐, 미래 시장 포지셔닝 상실(lose out on positioning)과 직원 사기 저하(make employees feel worse)라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음.
[한 문장 요약 (서술형 대비)]
"When a brand superficially broadcasts social purpose merely to boost reputation without an authentic, company-wide commitment, it commits 'purposewashing' which offers only temporary differentiation while systematically sabotaging long-term market positioning and internal employee morale."
(브랜드가 진정성 있는 전사적 헌신 없이 단지 평판을 높이기 위해 사회적 목적을 표면적으로 널리 알릴 때, 그것은 오직 일시적인 차별화만을 제공하면서 장기적인 시장 포지셔닝과 내부 직원의 사기를 체계적으로 파괴하는 '퍼포스워싱'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이 지문은 마케팅과 기업 전략, 그리고 사회학적 관점에서 매우 날카롭게 다루어지는 '퍼포즈워싱(Purposewashing, 위장 사회적 책임)'의 작동 방식과 그 한계 및 파멸 메커니즘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진정성 없이 표면적인 마케팅 수단으로만 '사회적 목적(Social purpose)'을 내세울 때 발생하는 인지적 불일치와, 그것이 초래하는 장기적 경제 손실의 인과 구조.
지문 속 핵심 메커니즘: '차별화의 유혹'이 부른 위장 마케팅과 부메랑 효과
이 글은 진정성 없는 사회적 가치 브랜드화가 어떻게 단기적 이익에만 머무르고, 결국 미래 시장과 내부 구성원(직원)을 모두 잃게 만드는지 그 인과 관계를 보여줍니다.
- 진정성을 앞선 마케팅의 덫 (Reputation over Real Good)
- 어떤 브랜드들은 사회적 목적이 가져다주는 '차별화의 이점(benefits of differentiation)'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 문제는 이들이 실제로 사회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선행(actual good)을 행하기도 전에, 자신들의 사회적 목적을 대대적으로 방송하고 홍보(broadcast)부터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마케터들이 목적 그 자체를 내면화하기보다, 단지 브랜드의 명성(reputation)을 끌어올리기 위한 도구로 사회적 목적을 이용하는 현상입니다.
- 퍼포즈워싱의 정의와 실체 (The Definition of Purposewashing)
-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진짜 변화(real difference)를 만들어내는 것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이것이 성공하려면 전사적이고 진정성 있는 헌신(authentic, companywide commitment)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 그렇지 않은 모든 미션은 그저 겉치레(window dressing)에 불과하며, 우리는 이를 친환경 위장 전술인 그린워싱(Greenwashing)에 빗대어 '퍼포즈워싱(Purposewashing)'이라고 부릅니다. 이는 오직 홍보(publicity)만을 목적으로 작동하는 껍데기 활동입니다.
- 엘리트들의 위선적 연극 (The Charade of Elites)
- 저널리스트 아난드 기리다라다스(Anand Giridhardas)가 그의 저서 *《Winners Take All》*에서 냉소적으로 묘사했듯, 이러한 퍼포즈워싱은 결국 "사회의 기득권층(elites)이 세상에 실질적으로 환원(giving much back)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면서, 마치 자신들이 구체제를 무너뜨리고 혁신을 일으키는 것처럼 위선을 떠는 연극(charade)"을 심화시킬 뿐입니다.
- 지속 불가능한 이익과 내부적 파멸 (The Destruction of Future and Internal Trust)
- 퍼포즈워싱을 일삼는 브랜드들도 차별화라는 사회적 목적의 혜택을 보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아주 짧은 시간(for a short while)에 불과합니다.
- 소비자가 위선을 알아채는 순간, 그들은 미래 시장에서의 포지셔닝(positioning for future markets) 기회를 완전히 상실하게 됩니다. 더 치명적인 것은, 겉과 속이 다른 회사의 행태를 가장 먼저 목격한 내부 직원들이 회사에서 일하는 것에 대해 극도의 자괴감과 악감정(feel worse about working for them)을 느끼게 만들어 조직을 내부에서부터 무너뜨린다는 점입니다.
기업이 진정성 있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보다, 오직 마케팅적 차별화 도구로만 '사회적 목적'을 남용하는 세태를 날카롭게 비판하며, '진정성 없는 목적 세탁(Purposewashing)의 메커니즘과 그것이 초래하는 단기적 이점의 역설, 그리고 장기적 시장 포지셔닝 상실 및 내부 직원 사기 저하라는 치명적인 다각적 한계'를 대단히 냉철하고 설득력 있게 풀어낸 경영학 및 기업윤리(CSR) 분야의 최고 명지문입니다.
"일부 브랜드는 실질적인 선행을 행하기도 전에 차별화의 이점(differentiation)을 노리고 사회적 목적을 광고하는데, 진정한 사회적 변화는 회사 전반의 진정성 있는 헌신(authentic, companywide commitment)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이는 단순한 겉치레(window-dressing)이자 '목적 세탁(purposewashing)'에 불과하고, 비록 단기적인 차별화 효과는 얻을지라도 결국 미래 시장에서의 포지셔닝을 잃고 직원들에게 자사 근무에 대한 회의감(feel worse)을 심어주게 된다"는 대단히 명확하고 시사점 높은 인과 대조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 [기업경영학: 진정성 없는 목적 마케팅의 부메랑, '목적 세탁'의 역설과 파멸적 결과]
[문단 전개: 도입 - 일부 브랜드의 선제적 사회적 목적 광고 현상과 마케터들의 평판 부스트 전략]
[1] [Realising the benefits of differentiation], some brands broadcast their social purpose [before they do much actual good].
- 영어(한글) 의미덩어리 해석: [Realising the benefits] (현재분사구문: 이점들을 깨달으면서) / (of differentiation), (전치사구: 차별화의), / [some] brands (일부 브랜드들은) / broadcast (방송한다[ 널리 알린다]) / their [social] purpose (그들의 사회적 목적을) / [before they do [much] [actual] good]. (시간 부사절: 그들이 많은 실질적인 선행을 행하기도 전에).
- 전체 해석: 차별화의 이점을 깨달은 일부 브랜드들은 자신들이 많은 실질적인 선행을 행하기도 전에 그들의 사회적 목적을 널리 알립니다.
- 단어 정리: * realise: 깨닫다, 실현하다 * benefit: 이점, 이익 (복수형: benefits) * differentiation: 차별화 * broadcast: 방송하다, 널리 알린다 (여기서는 복수 현재형 동사) * social purpose: 사회적 목적 * actual good: 실질적인 선행[좋은 일]
- 친구 단어: * realize (실현하다) * beneficial (유익한) * different (다른) * difference (차이)
- 내신 출제 포인트: 문두의 [Realising ~ ]은 주절의 주어인 some brands가 직접 이점을 인지하는 능동 상태를 나타내는 [현재분사구문] 덩어리입니다. 복수 주어 명사구에 맞춰 본동사 자리에 원형태인 broadcast가 쓰였습니다. (broadcast는 과거/과거분사형도 broadcast로 동일합니다.) 시간 부사절 [before ~ ] 내부의 do good 구문 규칙(선행을 행하다)도 가볍게 확인시켜 주십시오. 이 글의 마케팅적 시발점이 되는 단어인 differentiation (차별화)의 가치를 짚어주십시오.
[2] Their marketers are using social purpose [to boost the brand’s reputation], [rather than embracing the purpose itself].
- 영어(한글) 의미덩어리 해석: Their marketers (그들의 마케터들은) / are using (현재진행형 본동사: 사용하고 있다) / [social] purpose (사회적 목적을) / [to boost the [brand’s] reputation], (부사적 목적: 그 브랜드의 평판을 드높이기 위해), / [rather [than] embracing the purpose [itself]]. (전치사구 성격 대조: 그 목적 자체를 포용하기보다는).
- 전체 해석: 그들의 마케터들은 목적 그 자체를 진정성 있게 포용하기보다는, 브랜드의 평판을 드높이기 위해 사회적 목적을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 단어 정리: * marketer: 마케터, 시장 의식자 (복수형: marketers) * use A to-v: A를 ~하기 위해 사용하다 * boost: 드높이다, 부스트하다 * reputation: 평판, 명성 * rather than + -ing/명사구: ~라기보다는 * embrace: 포용하다, 받아들이다 * itself: 자체 (강조 재귀대명사)
- 친구 단어: * market (시장) * reputable (평판이 좋은) * embracement (포용)
- 내신 출제 포인트: 복수 주어에 맞춰 진행형 복수 동사인 are using이 쓰였습니다. 부사적 목적의 to boost 뒤에 걸린 문맥 핵심 명사인 reputation (평판)의 위치를 확인하십시오. 대조를 이루는 상관 구조인 rather than 뒤에 동명사 형태인 embracing이 깔끔하게 결합해 정교함을 높였습니다. the purpose 뒤에서 직접 목적을 수호하는 강조 용법의 itself 쓰임도 유념하도록 지도해 주십시오.
[문단 전개: 전개 1 - 진정한 변화의 전제 조건과 가짜 마케팅 '목적 세탁(Purposewashing)'의 정의]
[3] Making a real difference [with social problems] is hard [enough]; [to succeed], it has to follow from an authentic, companywide commitment to the purpose.
- 영어(한글) 의미덩어리 해석: Making a [real] difference (동명사 주어: 진짜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은) / [with [social] problems] (전치사구: 사회적 문제들에 있어서) / is (이다) / [[hard] [enough]]; (부사어 결합 보어: 충분히 어렵다); / [to succeed], (부사적 목적: 성공하기 위해서), / it has [to follow] (그것은 필연적으로 뒤따라야만 한다) / [from an [authentic], [companywide] commitment] (전치사구: 진정성 있고 전사적인 헌신으로부터) / [to the purpose]. (전치사구: 그 목적에 대한).
- 전체 해석: 사회적 문제에 있어서 진짜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은 충분히 어려운 일입니다. 성공하기 위해서, 그것은 그 목적에 대한 진정성 있고 회사 전반에 걸친 전사적인 헌신으로부터 필연적으로 뒤따라야만 합니다.
- 단어 정리: * make a difference: 변화를 만들어내다, 차이를 낳다 * social problem: 사회적 문제 (복수형: problems) * 형용사 + enough: 충분히 ~한 (어순 주의) * succeed: 성공하다 * follow from: ~로부터 뒤따르다, 유래하다 * authentic: 진정성 있는, 진짜의 * companywide: 회사 전반의, 전사적인 * commitment to + 명사: ~에 대한 헌신·약속
- 친구 단어: * authenticity (진정성) * commit (헌신하다, 저지르다) * success (성공) * successful (성공적인)
- 내신 출제 포인트: [학교 내신 시험 단골 출제 최유력 핵심 문장입니다!] 전반부 문장의 주어는 동명사구인 Making a real difference ~ 이므로 동명사 주어 단수 취급 법칙에 따라 본동사 자리에 단수형 is가 쓰였습니다. 보어 자리의 hard enough 어순 규칙(형용사 뒤에 enough가 수식)을 칠판에 색깔 분필로 별표 표시해 주십시오. (enough hard는 무조건 오답입니다.) 세미콜론 뒤 문장의 주어 it은 앞선 사회적 변화를 뜻하며, 변별력을 가르는 최고 유력 빈칸 어구인 an authentic, companywide commitment (진정성 있고 회사 전반에 걸친 헌신)는 무조건 거대하게 주황색 분필 박스로 판정해 주셔야 합니다. 전치사 to가 명사 the purpose와 긴밀히 결합하는 수식 방향성도 도해해 주십시오.
[4] [Otherwise] the mission is just window-dressing, or [what we call OX “purpose-washing”] — [similar to green-washing], [where purpose-driven activities serve mainly for publicity purposes].
- 영어(한글) 의미덩어리 해석: [Otherwise] (그렇지 않으면[진정성이 없다면]), / the mission (그 미션[사명]은) / is [just] [window-dressing], (보어 1: 단지 겉치레일 뿐이다), / or [what we call “purposewashing”] — (보어 2 선행사포함관계절: 혹은 우리가 "목적 세탁"이라고 부르는 것 —) / [[similar] [to [greenwashing]]], (형용사구 부연: "그린워싱"과 유사한), / (where [purpose-driven] activities serve) (greenwashing을 수식하는 관계부사절: 목적 주도적인 활동들이 역할을 하는) / [mainly] [for [publicity] purposes]. (전치사구: 주로 홍보 목적을 위해서).
- 전체 해석: 그렇지 않으면 그 사명은 단지 겉치레(눈속임)에 불과하거나, 우리가 “목적 세탁(purposewashing)”이라고 부르는 것이 될 뿐인데, 이는 목적 주도적인 활동들이 주로 홍보 목적으로만 복무하는 “그린워싱”과 유사한 것입니다.
- 단어 정리: * otherwise: 그렇지 않으면 * mission: 미션, 사명 * window-dressing: 겉치레, 눈속임 * what we call: 이른바, 우리가 ~라고 부르는 것 * purposewashing: 목적 세탁 * similar to: ~와 유사한 * greenwashing: 그린워싱 (위장 환경주의) * purpose-driven: 목적 주도적인 * activity: 활동 (복수형: activities) * serve for: ~의 역할을 하다, 복무하다 * mainly: 주로, 대체로 * publicity purpose: 홍보 목적 (복수형: purposes)
- 친구 단어: * missionary (선교사) * similarity (유사성) * drive (이끌다, 운전하다) * public (대중의)
- 내신 출제 포인트: 앞 문장의 전제를 거꾸로 뒤집는 조건 부사 연결어 [Otherwise]의 가치를 확인해 주십시오. 등위접속사 or 뒤에 결합한 [what we call ~ ]은 선행사를 자체적으로 포함하는 관계대명사 what이 이끄는 명사절 덩어리로 보어 역할을 대등하게 수행합니다. 이 자리에 that이나 which가 오면 절대 안 됨을 대조 판서해 주십시오. 대쉬 뒤의 형용사구 내부 선행사 격인 greenwashing 뒤에 결합한 (where ~ )는 완벽한 격식의 문장(activities serve mainly ~ )을 이끌어내는 [관계부사 계속적 용법] 덩어리이므로, 이 자리에 관계대명사 which가 홀로 오면 격식이 깨지며 무조건 오답 감점 처리됨을 칠판에 분필 색깔을 달리하여 강력하게 도해 판서해 주셔야 합니다.
[문단 전개: 전개 2 - 학술적 근거와 상술: 아난드 기리다라다스의 엘리트 위선 비판 인용]
[5] We end up with what Anand Giridhardas describes OX [in Winners Take All]: “social purpose (that SX just furthers the charade of elites) (disrupting the old order [without giving much back]).”
- 영어(한글) 의미덩어리 해석: We end [up] [with] (우리는 결국 ~를 맞이하게 된다) / [what Anand Giridhardas describes] (전치사 with의 목적어 관계명사절: 아난드 기리다라다스가 묘사하는 것을) / [in Winners Take All]: (저서 『Winner Take All』 안에서): / “[social] purpose (“사회적 목적을) / (that [just] furthers the charade) (purpose를 수식하는 주격 관계절: 단지 위선을 더 진척시키는) / (of elites (엘리트들의) / disrupting the [old] order) (elites를 후치 수식하는 현재분사구: 구체제를 와해시키는) / [without giving [much] [back]]).” (전치사구: 많은 것을 다시 환원하지는 않으면서)라고).
- 전체 해석: 우리는 결국 아난드 기리다라다스가 그의 저서 『Winners Take All』에서 다음과 같이 묘사한 것을 맞이하게 됩니다. “많은 것을 사회에 다시 환원하지는 않으면서, 구체제를 와해시킨다는 엘리트들의 위선(가식)을 단지 더 진척시키는 사회적 목적” 말입니다.
- 단어 정리 * * end up with + 명사구: 결국 ~로 끝이 나다, ~를 맞이하다 * describe: 묘사하다, 서술하다 * Winners Take All: 승자독식 (저서 이름) * further: 진척시키다, 발전시키다 (여기서는 3인칭 단수 동사) * charade: 위선, 가식, 말장난 * elite: 엘리트, 상류층 (복수형: elites) * disrupt: 와해시키다, 방해하다, 분열시키다 * old order: 구체제, 기존 질서 * without + -ing: ~하지 않고서 * give back: 환원하다, 돌려주다
- 친구 단어: * description (묘사) * disruption (와해, 붕괴) * disruptive (파괴적인)
- 내신 출제 포인트: [서술형 어순 복합 배열 및 분사 수식 구조 최고 난도 킬러 문장입니다!] 전치사 with 뒤에 다시 한번 선행사포함 관계대명사절인 [what ~ ] 덩어리가 결합해 목적어 자리를 완성합니다. 콜론 뒤의 인용구 문장을 보면 선행사인 [social] purpose 뒤에 주격 관계대명사절 (that ~ )이 수식하고 있으며, 선행사가 단수이므로 관계절 내부 본동사 자리에 -s가 붙은 furthers가 동사로 쓰인 정교한 메커니즘을 지니고 있습니다. 명사 elites 뒤에서 후치 수식하는 현재분사구 (disrupting ~ )의 능동 형태와 전치사 뒤의 동명사 구문인 [without giving ~ ]까지 완벽하게 구조의 뼈대를 칠판에 사선 화살표로 연결해 주셔야 학생들이 완벽하게 정답을 써내려갈 수 있습니다.
[문단 전개: 결론 - '목적 세탁' 브랜드들이 마주하는 파멸적 이중 손실: 미래 시장 실각과 직원 사기 저하]
[6] Purpose-washing brands gain one of the benefits of social purpose, differentiation, [but] [only for a short while].
- 영어(한글) 의미덩어리 해석: [Purpose-washing] brands (목적 세탁을 하는 브랜드들은) / gain (획득한다) / [one] (하나를) / of the benefits (이점들 중의) / (of [social] purpose)), (사회적 목적이 지닌), / [differentiation], (동격 명사구: 차별화라는), / [but] [only] [for a [short] [while]]. (대조 부사구: 하지만 오직 짧은 기간 동안만).
- 전체 해석: 목적 세탁을 하는 브랜드들은 사회적 목적이 지닌 이점 중 하나인 '차별화'를 획득하긴 하지만, 오직 잠시 동안뿐입니다.
- 단어 정리: * purpose-washing brand: 목적 세탁 브랜드 (복수형: brands) * gain: 획득하다, 얻다 * one of + 복수명사: ~들 중 하나 (one이 진짜 핵) * differentiation: 차별화 * short while: 짧은 기간, 잠시 동안
- 어법 포인트: 복수 주어 brands에 맞춰 동사원형인 gain이 올바르게 쓰였습니다. one of 뒤에 복수 명사인 benefits가 온 격식을 확인해 주시고, 단기적 수확에 불과하다는 시간 부사구 [only for a short while]의 한계성을 체크하도록 유도해 주십시오.
[7] They lose out on positioning [for future markets], and they might [even] make employees feel worse [about working for them].
- 영어(한글) 의미덩어리 해석: They (그들은) / lose [out] [on] (~을 잃어버리다) / [positioning [for [future] markets]], (전치사 목적어 동명사구: 미래 시장을 향한 포지셔닝[위치 선정]을), / and (그리고) / they [might] [even] make (그들은 심지어 만들지도 모른다) / employees (목적어: 직원들을) / feel [worse] (목적격 보어 원형부정사: 더 기분 나쁘게 느끼도록) / [about working [for them]]. (전치사구 동명사: 자신들을 위해 일하는 것에 대해).
- 전체 해석: 그들은 미래 시장을 위한 자리 선정(포지셔닝)의 기회를 놓치게 되며, 심지어 자신들을 위해 일하는 직원들이 근무에 대해 더 자괴감을 느끼도록(기분이 더 나빠지도록) 만들지도 모릅니다.
- 단어 정리: * lose out on + 명사/동명사: ~을 놓치다, ~에서 손해를 보다 * positioning: 포지셔닝, 위치 선정 * future market: 미래 시장 (복수형: markets) * make + 목적어 + 동사원형: 목적어가 ~하도록 만들다 (5형식 사역동사) * employee: 직원 (복수형: employees) * feel worse: 기분이 더 나빠지다, 악화되다 * work for: ~를 위해 일하다
- 친구 단어: * position (위치) * employment (고용) * employer (고용주)
- 내신 출제 포인트: [이 지문의 최종 대미를 장식하는 파멸적 결론이자 대칭 형용사 빈칸 최유력 피날레 문장입니다!] 복수 주어 They 뒤에 첫 번째 동사구인 lose out on이 왔으며, 전치사 on 뒤에 동명사 형태인 positioning이 목적어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등위접속사 and 뒤의 주절을 보면 강력한 5형식 [사역동사 make] 구문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make + 목적어(employees) + 목적격 보어(동사원형) 구조 규칙에 따라 보어 자리에 반드시 동사원형인 feel이 온 지점을 칠판에 주황색 분필 큰 화살표로 연결 판서해 주셔야 전교 1등의 실수를 방어할 수 있습니다. (to feel이나 feeling은 완벽한 오답입니다.) 감각동사 feel 뒤의 보어로 비교급 형용사인 worse (더 나쁜)가 쓰여 기업 내부적 파멸을 예고하며, 전치사 about 뒤의 동명사 working까지 수식의 끈을 유기적으로 묶어주시면 만점 교안 분석이 완벽하게 완료됩니다.
💡 지문의 요지
본 지문은 현대 마케팅에서 강력한 브랜드 자산으로 부각된 '사회적 목적'이 실제 기업 경영 현장에서 어떻게 기만적으로 왜곡될 수 있는지 그 메커니즘을 밝히고, 진정성 없는 가짜 목적 마케팅인 '목적 세탁(Purposewashing)'의 정체성과 그것이 초래하는 치명적인 경영학적 파멸 결과를 심도 있게 논증하고 있습니다. 일부 브랜드들은 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선행(actual good)을 행하기도 전에 오직 브랜드 간의 경쟁적 우위를 점하기 위한 차별화의 이점(benefits of differentiation)만을 노리고 자신들의 사회적 미션을 대대적으로 광고(broadcast their social purpose)하곤 합니다. 마케터들이 목적 그 자체를 진심으로 수용(embracing the purpose itself)하기보다는 단지 브랜드의 가시적인 평판을 끌어올리기 위한 수단(to boost the brand's reputation)으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진짜 긍정적인 변화를 낳는 것(making a real difference with social problems)은 극도로 어려운 과업입니다. 이것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업 전체가 공유하는 진정성 있고 전사적인 확고한 헌신(authentic, companywide commitment to the purpose)이 선행되어야만 합니다. 만약 이러한 내재적 진정성이 결여된다면, 그 기업의 미션은 단순한 눈속임 겉치레(window-dressing)에 불과하며, 환경 보호를 기만적으로 위장하는 '그린워싱(greenwashing)'과 마찬가지로 오직 홍보 수단(publicity purposes)으로만 전락하는 이른바 '목적 세탁(Purposewashing)'의 덫에 빠지게 됩니다.
아난드 기리다라다스(Anand Giridhardas)가 그의 저서에서 통렬히 꼬집었듯, 이는 사회에 실질적으로 환원하는 것 없이 엘리트 정서의 가식적 위선만을 진척시키는 꼴(furthers the charade of elites without giving much back)에 지나지 않습니다. 결국 작가는 목적 세탁을 자행하는 브랜드들이 당장 눈앞의 단기적인 차별화 효과(differentiation for a short while)는 거둘 수 있을지언정, 장기적으로는 미래 시장을 주도할 전략적 포지셔닝 기회를 완전히 상실(lose out on positioning for future markets)하게 되며, 나아가 내부 직원들에게 자사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극심한 자괴감과 회의감(make employees feel worse about working for them)을 심어주어 기업의 내외부적 성장 동력을 통째로 파괴하게 된다는 묵직한 윤리경영학적 경고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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