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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리딩파워 유형편 unit 17 - 02

hope0210 2026. 6. 2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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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리딩파워 유형편 unit 17 - 02

 

 

다음 글의 밑줄 친 부분 중, 어법상 틀린 것은?
On a campaign in Silesia, Frederick, King of Prussia, gave orders one day that all fires and lights were to be extinguished in his camp by a certain hour. ① To make certain that his order was obeyed, the king himself went the rounds. ② Passing by the tent of a certain Captain Zietern, he noticed the glimmer of a candle, and upon entering found the officer sealing a letter to his wife. Frederick demanded to know ③ that Zietern thought he was doing; didn't he know the orders? The captain threw ④ himself at the king's feet, unable to deny or excuse his disobedience. Frederick instructed him to sit down and ⑤ add a postscript to the letter, which Frederick himself dictated: "Tomorrow I shall perish on the scaffold." Zietern wrote what he was told and was duly executed the following day.
*scaffold 처형대, 교수대

 

 

상세 해설

  • ③번: that → what
    • 분석: Frederick demanded to know ③ that Zietern thought he was doing;
    • 이유: know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명사절을 이끌고 있는데, 뒤에 나오는 Zietern thought he was doing에서 doing의 목적어가 빠져 있습니다. 즉, 불완전한 문장이므로 관계대명사나 의문대명사가 필요합니다. "그가 무엇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라는 의미의 의문사 what이 들어가야 올바른 문장이 됩니다. that은 명사절 접속사로 뒤에 완전한 문장이 와야 하므로 여기서는 어법상 틀립니다.

나머지 선택지 분석

  • ① To make certain: 부사적 용법의 목적(~하기 위해서)으로 쓰여, 문장 앞에 위치하며 문맥상 자연스럽습니다.
  • ② Passing by: 분사구문으로, 주어인 'the king'이 능동적으로 지나가는 상황이므로 현재분사 Passing을 사용한 것이 적절합니다.
  • ④ himself: 주어인 'The captain'이 자기 자신을 던진 것이므로(주어와 목적어가 동일), 재귀대명사 himself를 사용하는 것이 문법적으로 옳습니다.
  • ⑤ add: instructed him to [sit down] and [add...]의 구조로, to 뒤에 sit과 add가 병렬 구조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동사원형 add를 쓴 것은 적절합니다.

 

 

 

[지문 분석: 군율의 절대성과 프리드리히 대왕의 냉혹한 명령 집행]

[1] On a campaign in Silesia, Frederick, King of Prussia, gave orders one day that all fires and lights were to be extinguished in his camp by a certain hour. (실레시아 원정 중 어느 날, 프로이센의 왕 프리드리히는 특정 시간까지 진영 내의 모든 불과 등불을 꺼야 한다는 명령을 내렸다.)

[2] To make certain that his order was obeyed, the king himself went the rounds. (그의 명령이 지켜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왕은 직접 순찰을 돌았다.)

[3] Passing by the tent of a certain Captain Zietern, he noticed the glimmer of a candle, and upon entering found the officer sealing a letter to his wife. (지텐 대위의 텐트 옆을 지나가던 그는 촛불의 희미한 빛을 발견했고, 들어가 보니 그 장교가 아내에게 보낼 편지를 봉인하고 있었다.)

[4] Frederick demanded to know what Zietern thought he was doing; didn't he know the orders? (프리드리히는 지텐이 무슨 짓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따져 물었다; 그는 명령을 몰랐던 것인가?)

[5] The captain threw himself at the king's feet, unable to deny or excuse his disobedience. (대위는 불복종을 부인하거나 변명할 수 없어 왕의 발치에 몸을 던졌다.)

[6] Frederick instructed him to sit down and add a postscript to the letter, which Frederick himself dictated: "Tomorrow I shall perish on the scaffold." (프리드리히는 그에게 앉아서 편지에 추신을 덧붙이라고 지시했는데, 프리드리히가 직접 받아쓰게 한 내용은 이것이었다: “내일 나는 교수대에서 죽을 것이다.”)

[7] Zietern wrote what he was told and was duly executed the following day. (지텐은 들은 대로 적었고, 다음 날 정당하게 처형되었다.)

[내용 연결 및 핵심 키워드 통합 정리]

  • 군율의 발단: 프리드리히 왕은 실레시아 원정 중 야간 소등 명령(extinguished in his camp)을 내림. 이는 적에게 위치를 노출하지 않기 위한 엄격한 전략적 조치임.
  • 불복종의 발견: 왕이 직접 순찰(went the rounds)하던 중 지텐 대위(Captain Zietern)의 텐트에서 촛불(glimmer of a candle)을 발견하고, 아내에게 편지를 쓰던 장교를 적발함.
  • 군기 확립을 위한 냉혹한 결단 (Core): 왕은 장교의 변명(deny or excuse)을 일절 허용하지 않음. 오히려 왕은 장교에게 직접 자신의 죽음을 알리는 추신(postscript)을 쓰게 함으로써, 군령 위반에 대한 처벌이 절대적임을 과시함.
  • 처형의 정당성: 왕은 군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개인적인 인간애를 배제하고 지텐 대위를 다음 날 즉각 처형(duly executed)함.

 

[제목 · 주제 · 요지 · 요약]

  • 제목 (Title):
    • [영문] The Uncompromising Law of the Camp: Frederick the Great’s Lesson on Obedience
    • [한글] 진영의 타협 없는 법: 프리드리히 대왕이 가르친 복종의 교훈
  • 주제 (Topic):
    • [영문] The absolute nature of military discipline as demonstrated by King Frederick’s execution of his officer
    • [한글] 프리드리히 왕의 장교 처형 사례를 통해 입증된 군기(군대식 기강)의 절대성
  • 요지 (Main Idea):
    • [영문] In military discipline, absolute adherence to orders is paramount; King Frederick demonstrated this by ruthlessly executing a captain for violating a simple blackout order, emphasizing that no excuse justifies disobedience.
    • [한글] 군대 기강에서 명령에 대한 절대적 준수는 가장 중요하며, 프리드리히 왕은 단순한 소등 명령을 위반한 대위를 냉혹하게 처형함으로써 어떠한 변명도 불복종을 정당화할 수 없음을 강조했다.
  • 요약 (Summary - 지문 순서별 키워드 화살표 초압축형):
    1. 프로이센 왕 프리드리히는 캠프 내 야간 소등(all fires and lights were to be extinguished) 명령을 내림.
    2. 순찰 중 지텐 대위가 편지를 쓰기 위해 촛불을 켠 것을 발견하고 그의 불복종(disobedience)을 적발함.
    3. 왕은 장교에게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는 추신을 적게 한 뒤 다음 날 처형(executed)하여 군율의 엄중함을 몸소 증명함.

[한 문장 요약 (서술형 대비)]

"To reinforce the absolute authority of military discipline during his Silesian campaign, King Frederick of Prussia ruthlessly prioritized strict obedience over personal leniency, exemplifying his uncompromising stance by executing an officer who defied a minor blackout order." (실레시아 원정 중 군대 기강의 절대적인 권위를 강화하기 위해,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왕은 사소한 소등 명령을 어긴 장교를 처형함으로써 타협 없는 입장을 입증하며 개인적인 관용보다 엄격한 복종을 무자비하게 우선시했습니다.)

 

 

 

 

💡 [역사·군사윤리: 전시 규율의 절대성과 권력자의 비정한 엄격함]

[문단 전개: 도입 - 전시 상황: 프리드리히 대왕의 엄격한 야간 소등 명령]

[1] [On a campaign in Silesia], Frederick, [King of Prussia], gave orders [one day] [that all fires and lights were to be extinguished in his camp by a certain hour].

  • 영어(한글) 의미덩어리 해석: [On a campaign [in Silesia]], (실레시아에서의 전쟁 중에), / Frederick, (King of Prussia), (프러시아의 왕인 프리드리히는) / gave orders [one day] (어느 날 명령을 내렸다) / [that all fires and lights were to be extinguished [in his camp] [by a certain hour]]. (그의 진영 내의 모든 불과 등불이 특정 시간까지 꺼져야만 한다는).
  • 전체 해석: 실레시아에서의 전쟁 중에, 프러시아의 왕 프리드리히는 어느 날 그의 진영 내의 모든 불과 등불이 특정 시간까지 꺼져야만 한다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 단어 정리: * campaign: 전역, 군사 행동 * Silesia: 실레시아 (중유럽의 역사적 지역) * extinguish: (불을) 끄다 * camp: 진영, 캠프 * certain: 특정한
  • 친구 단어: * pleasant (유쾌한) -> pleasure (기쁨) * extinguish (불을 끄다) -> extinguisher (소화기)
  • 내신 출제 포인트: [be to 용법과 수동태가 정교하게 맞물린 뼈대 문장입니다!] 명사 orders 뒤에 결합한 that절은 동격의 완전한 문장을 이끄는 [동격의 명사절 접속사]입니다. 절 내부 동사 형태인 were to be extinguished는 예정이나 의무를 나타내는 be to 용법에 수동태(be extinguished)가 결합한 것으로, 진영 내의 불빛은 스스로 끄는 게 아니라 군사들에 의해 '꺼지는' 수동 대상이므로 수동태 형태가 정확히 정렬되어 있습니다.

[2] [To make certain that his order was obeyed], the king himself went the rounds.

  • 영어(한글) 의미덩어리 해석: [To make certain (확실히 하기 위해서) / [that his order was obeyed]], (그의 명령이 준수되었는지를), / the king himself (왕 자신이 직접) / went the rounds. (순찰을 돌았다).
  • 전체 해석: 그의 명령이 엄격히 준수되는지 확실히 하기 위해, 왕 자신이 직접 순찰을 돌았습니다.
  • 단어 정리: * make certain: 확실히 하다 * obey: 준수하다, 복종하다 (was obeyed: 수동태) * go the rounds: 순찰을 돌다
  • 친구 단어: * obey (복종하다) -> obedience (복종) -> disobedience (불복종)
  • 내신 출제 포인트: 부사적 목적의 to부정사구 To make certain 내부에서 형용사 certain 뒤에 목적어 명사절 접속사 that이 완벽한 문장 구조를 이끌며 정렬되어 있습니다. 왕의 명령이 군사들에 의해 '준수되는' 대상이므로 수동태인 was obeyed가 쓰였으며, 주어인 the king 바로 뒤에 결합한 himself는 강조를 위한 [재귀대명사의 강조 용법]으로 전적으로 생략이 가능합니다.

[문단 전개: 전개 1 - 위반 현장 적발: 자이테른 대위의 위반과 왕의 준엄한 직면]

[3] [Passing by the tent of a certain Captain Zietern], he noticed the glimmer of a candle, and [upon entering] found the officer sealing a letter to his wife.

  • 영어(한글) 의미덩어리 해석: [Passing [by the tent (of a certain Captain Zietern)]], (어느 자이테른 대위의 텐트 옆을 지나갈 때), / he noticed (그는 알아차렸다) / the glimmer (of a candle), (촛불의 가녀린 희미한 불빛을), / and [upon entering]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 found the officer (그 장교를 발견했다) / (sealing a letter [to his wife]). (그의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를 봉하고 있는).
  • 전체 해석: 자이테른이라는 대위의 텐트 옆을 지나가던 중, 왕은 가녀린 촛불의 희미한 불빛을 발견하고 텐트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그 장교가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를 봉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 단어 정리: * passing by: 옆을 지나가다 * glimmer: 희미한 불빛 * upon entering: 들어가자마자 * officer: 장교, 관리 * seal: 봉하다, 봉인하다
  • 친구 단어: * seal (봉인하다, 바다표범) * enter (들어가다) -> entrance (입구)
  • 내신 출제 포인트: [서술형 영작 및 분사구문, 5형식 문형이 복합된 핵심 기출 타겟입니다!] 문두의 Passing ~는 원래 As he passed에서 축약된 [능동의 분사구문]입니다. 또한, 주절의 5형식 타동사 found 뒤에 목적어 the officer가 오고, 그 뒤에 목적격 보어로 장교가 스스로 편지를 봉하고 있는 진행적 상태를 강조하는 현재분사인 sealing이 정교하게 결합해 있습니다. 이 자리에 과거분사형이나 부정사 형태가 오지 않도록 주의를 주십시오. upon entering은 as soon as he entered와 동일한 의미를 전하는 전치사구입니다.

[4] Frederick demanded to know what [Zietern thought] he was doing OX ; didn't he know the orders?

  • 영어(한글) 의미덩어리 해석: Frederick demanded (프리드리히는 요구했다) / [to know (알 것을) / [[what] Zietern thought [he was doing]]]; (자이테른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행동을 하고 있었는지를); / didn't he know (그는 알지 못했는가) / the orders? (명령들을?).
  • 전체 해석: 프리드리히는 자이테른에게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짓을 하고 있는지 대답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명령을 몰랐단 말인가?"
  • 단어 정리: * demand: 요구하다, 다그치다 * think (과거형: thought) * orders: 명령, 규정
  • 친구 단어: * demand (요구하다) <-> supply (공급하다) * thoughtful (사려 깊은)
  • 내신 출제 포인트: [학교 내신에서 서술형 및 어법 판단으로 가장 좋아하는 간접의문문 속 명사절 구조입니다!]
    1. demand + to-v: 타동사 demand는 목적어로 오직 to부정사만을 취하므로 to know가 와야 합니다.
    2. know 뒤의 명사절 구조: know 뒤에는 [의문사(what) + 주어(Zietern) + 동사(thought) + 목적어절(he was doing)]의 간접의문문 어순이 웅장하게 정렬되어 있습니다.
    3. what의 문법적 격식: what은 doing 뒤에 빠진 목적어 역할을 하는 의문대명사입니다. 즉, "Zietern thought [he was doing what]"에서 의문사 what이 명사절의 맨 앞으로 이동한 구조입니다. 이 자리에 접속사 that이나 단순 관계대명사 which가 올 수 없음을 칠판에 크게 판서해 주셔야 전교 1등의 실점을 방어할 수 있습니다.

[문단 전개: 전개 2 - 가혹한 지시: 자비 없는 사형 고발 추신 구술]

[5] The captain threw himself [at the king's feet], [unable to deny or excuse his disobedience].

  • 영어(한글) 의미덩어리 해석: The captain threw (그 대위는 내던졌다) / himself (자기 자신을) / [at the king's feet], (왕의 발아래에), / [unable (할 수 없는 상태로) / [to deny or excuse (부인하거나 변명할) / his disobedience]]. (그의 불복종을).
  • 전체 해석: 그 대위는 자신의 불복종을 부인하거나 변명할 길이 없어, 왕의 발아래에 엎드려 자비를 구했습니다.
  • 단어 정리: * throw himself: 몸을 던지다, 엎드리다 * unable to-v: ~할 수 없는 * deny: 부인하다 * excuse: 변명하다 * disobedience: 불복종, 반항
  • 친구 단어: * deny (부인하다) -> denial (부인) * excuse (변명, 용서하다) -> excusable (변명할 수 있는)
  • 내신 출제 포인트: [전교 1등의 운명을 가르는 최고 난이도 형용사 분사구문입니다!] 쉼표 뒤의 [unable to ~ ]는 원래 as he was unable to ~ 에서 접속사와 주어, 그리고 비동사의 분사인 Being이 대담하게 생략된 채 형용사 unable로만 시작하는 [무동사 분사구문]입니다. 또한 주절의 주어와 목적어가 동일 대상이므로 재귀대명사 himself가 정확히 정렬되어 있습니다. (him은 오답입니다.)

[6] Frederick instructed him to sit down and add a postscript to the letter, [which Frederick himself dictated OX : "Tomorrow I shall perish on the scaffold"].

  • 영어(한글) 의미덩어리 해석: Frederick instructed him (프리드리히는 그에게 지시했다) / [to sit down] (앉아서) / and [add a postscript (추신을 덧붙이라고) / [to the letter]], (그 편지에), / (which Frederick himself dictated: (그리고 그것을 프리드리히 자신이 직접 구술했다:) / "Tomorrow I shall perish ("내일 나는 죽을 것이다) / [on the scaffold]"). (처형대 위에서").
  • 전체 해석: 프리드리히는 그에게 자리에 앉아 편지에 추신을 덧붙이라고 지시하였고, 그 추신은 프리드리히 자신이 직접 다음과 같이 받아쓰게 했습니다. "내일 나는 처형대 위에서 죽을 것이다."
  • 단어 정리: * instruct: 지시하다 * postscript: 추신, P.S. * dictate: 구술하다, 지시하다 * perish: 죽다, 소멸하다 * scaffold: 처형대, 교수대
  • 친구 단어: * instruct (지시하다) -> instruction (설명, 지시) * dictate (구술하다) -> dictator (독재자)
  • 내신 출제 포인트: [5형식 instruct 동사 구문과 관계대명사 계속적 용법의 치명적 결합입니다!] 대표적인 5형식 타동사 instruct 뒤에 목적어 him이 오고, 목적격 보어 자리에 to부정사 형태인 to sit down과 대등접속사 and 뒤의 [ (to) add ]가 완벽하게 병렬을 취하고 있습니다. 쉼표 뒤에 쓰인 , (which ~ )는 앞의 명사 the letter를 선행사로 받아 부연 수식하는 [목적격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으로, and it으로 완벽히 치환이 가능하며 이 자리에 접속사 기능이 없는 단순 대명사 it이나 계속적 용법 불가의 규칙을 가진 that이 절대 결합할 수 없습니다.

[문단 전개: 결론 - 규율의 집행: 황제의 한 치 타협 없는 형벌 집행 완료]

[7] Zietern wrote what he was told D.OX and was duly executed [the following day].

  • 영어(한글) 의미덩어리 해석: Zietern wrote (자이테른은 적었다) / [what he was told] (그가 들은 것을) / and was duly executed (그리고 절차에 따라 처형당했다) / [the following day]. (그다음 날에).
  • 전체 해석: 자이테른은 자신이 들은 대로 적었고, 그다음 날 절차에 따라 처형되었습니다.
  • 단어 정리: * be told: 듣다 (수동태: 말해지다 -> 듣다) * duly: 적절히, 절차에 따라 * execute: 처형하다 * the following day: 그다음 날
  • 친구 단어: * execute (실행하다, 처형하다) -> executive (임원, 경영진) -> execution (실행, 처형)
  • 내신 출제 포인트: [관계대명사 what의 격식과 과거 동사의 수동태 병렬 구조입니다!] 타동사 wrote 뒤에서 목적어 역할을 수행하는 명사절을 이끄는 관계대명사 [what]은 뒤에 주어(he)와 동사(was told)가 있고 직접목적어가 빠진 불완전한 문장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자이테른이 직접 말한 것이 아니라 왕의 구술을 '들은' 수동의 입장이므로 was told라는 수동태 뼈대가 정확하게 작동하고 있으며, 주절의 동사 1인 wrote와 대칭접속사 and 뒤의 동사 2인 was executed(처형당했다, 수동태)가 유기적으로 병렬 대칭을 이루고 있습니다.

💡 지문의 요지

  • 핵심 주제: 전쟁 중 소등 명령 위반에 대한 타협 없는 처벌과 프리드리히 대왕의 비정한 지배력
  • 논리 흐름:
    1. 소등 명령과 순찰: 프리드리히 대왕은 Silesia 전쟁 중 완벽한 군 소등 명령(orders that all fires be extinguished)을 내린 후, 준수 여부를 확인하려 스스로 밤샘 순찰을 돎.
    2. 위반 현장 적발: 아내에게 편지를 쓰기 위해 촛불을 켜둔 Zietern 대위를 현장에서 적발하였고, 대위는 변명할 길이 없어 자비를 구함.
    3. 비정한 사형 구술과 사형 집행: 대왕은 대위에게 자리에 앉아 "내일 나는 처형대 위에서 죽을 것이다"라는 추신(postscript)을 편지에 직접 적도록 강제한 뒤, 그다음 날 지체 없이 처형을 집행함.

 

 

 

On a campaign in Silesia, Frederick, King of Prussia, gave orders one day that all fires and lights were to be extinguished in his camp by a certain hour. To make certain that his order was obeyed, the king himself went the rounds. Passing by the tent of a certain Captain Zietern, he noticed the glimmer of a candle, and upon entering found the officer sealing a letter to his wife. Frederick demanded to know what Zietern thought he was doing; didn't he know the orders? The captain threw himself at the king's feet, unable to deny or excuse his disobedience. Frederick instructed him to sit down and add a postscript to the letter, which Frederick himself dictated: "Tomorrow I shall perish on the scaffold." Zietern wrote what he was told and was duly executed the follow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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